[잡담] 열심히 존버 했습니다.ㅠ.ㅜ

[bpm500]

이제 곧 정글포켓(한정) 픽업인데 

극장판 이후부터 이날을 위해 열심히 존버했습니다.

중간중간 맛보기 10~30연정도 하면서 가챠를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맛보기 해서 안 나오면 바로 포기했고

무료쥬얼 85,000여 쥬얼...티켓도 10월 되면 70장을 돌파할꺼 같습니다.

스피드 비블로스가 탐나긴 했지만

라이트 하게 즐기는지라 엘콘 , 타키온 , 포켓 , 키타산....

스피드 카드는 이렇게 있기에 스틸 까지 존버 할꺼고

곧 대풍식제 인지라 티켓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원하는 픽업때까지 티켓 모아두는것도 많은 도움 되는거 

같다는...

우마무스메 하면서 이렇게 무료쥬얼 많이 모아보는건 처음입니다만...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무료쥬얼 모으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아싸뺑길]

비블 좋다고는 한데... 다행히 두라가 있어서..일단은 패쓰네요...
복개는 티켓으로 한번 비벼보고....
대풍식제나 그 이후를 보고 존버하는중입니다....ㅎㅎ

[bpm500]

대풍식제 이후에도 수영복 픽업 바로다음 젠틸돈나+스피드 스틸 인지라
갈길이 험난합니다.ㅎㅎ

[irwin]

일섭은 정글포켓 이후로 신말딸은 무조건 다 뽑고 있는데.. 아직도 정글포켓을 못 뽑고 있네요. ㅋ
그나저나 비블로스 이후로 스틸도 그렇고 좋은 스피드는 많은데 아몬드아이 나오기까지 얘네들은 은근히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쉬어가는 타이밍이라면 안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

[bpm500]

그래서 스틸도 일단 명함만 노려볼까도 고민중입니다.ㅋ

[revern]

쥬얼은 모으는 버릇하면 나중에 쌓인 쥬얼이 보기 좋아서 쓰기 아깝더군요 ㅋㅋ
저도 현재 스피드는 엘콘,복개로 버티고 있습니다. 스즈카가 최애라 스피드는 쓰팔코랑 나중에 스틸에 투자할 생각이네요.

[bpm500]

스즈카 최애캐....동지시군요.ㅠ.ㅜ
말씀대로 쥬얼 모아놓은거 보면 뿌듯한지라 쓰기 아까운 마음 들기도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