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다렸던 최애캐 수영복 의상...천장칠 각오로 가챠 했습니다.

[bpm500]

일섭에서 최애캐 스즈카 가 수영복 의상 픽업된 이후

오랫동안 기다렸던 픽업입니다.

쥬얼 3만개 존버하고 천장칠 각오로 가챠 했습니다만...

다행히 100연차 만에 나와줬습니다.

스즈카의 경우 3성캐중 가정 먼저 5성을 찍을 정도로

최애캐 답게 중복이 많이 나온지라 혹시나 빨리

나와줄려나 했지만...

수영복 의상이 부끄러웠는지(?)조금 늦게 나온감이...ㅋㅋ

가챠 결과 보면 타이키랑 같이 나왔는데 스샷에서 보듯이

스즈카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친구인 타이키가 부끄러워

하는 스즈카를 직접 데려온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바로 각성레벨 5 레벨 찍어주고...

100명째 우마무스메 보상&칭호까지...

최애캐 다운 타이밍 인거 같습니다.

스즈카 다음으로 타이키도 중복이 많이 나온지라

피스 30개만 모으면 5성 찍기에 바로 5성 찍어줬습니다.

이로써 3성 캐릭중 2번째 5성 캐릭이라는...

기다렸던 최애캐 의상 픽업인지라 천장쳐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15,000 쥬얼 아끼게 됐습니다.

2.5 주년 캐릭&서포트 가챠 까지 들어가긴 힘들듯 합니다만....

어차피 이번 2,5주년 가챠는 넘기려 했던지라 후회는 없습니다.

작은 목표라면 2.5주년 서포트 무료연에서 엘 명함 하나

얻는거 정도...ㅎㅎ

다음 캐릭 가챠는 라모누님이 될꺼 같습니다.^^

[데나트]

부끄럼이 많은 게 맞는지 이상하게 타키온보다 잘 안나오는 스즈카.....
제 경우엔 부계 리세마라 하는데 타키온 열 번 넘게 나오고 나서야 스즈카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bpm500]

진짜 부끄러워 하는게 맞...는듯한?ㅋㅋㅋ;;
여튼,..열번은 좀 심했네요.ㅠ.ㅜ

[Room335]

애정은 추천이에요

[bpm5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