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협회의 홍보 부장인 나이스 네이처호(35세)가 오늘 떠났습니다.
동마는 5월말 컨디션이 나빠진 후, 방목지에서도 물론 마방에서도 거의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만
11시 반경에 와타나베 목장의 방목지에서 스스로 누워, 일어 설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심박수도 오르고 장의 움직임도 둔화해, 체력적으로도 한계였기 때문에
수의사와 상담 후, 진정제와 마취제를 투여해 고생하지 않도록 배려 후, 12시 40분
친구의 메테오샤워와 와타나베 목장의 여러분이 지켜 보는 가운데 잠을 자듯 떠났습니다.
동마의 여생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
헌신적으로 동마를 케어해 주신 와타나베 목장의 여러분
수의사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rha.or.jp/topics/20230530_nicenature.html
ㅠㅠ
잘 자요...네이처....
1.254.***.***
이로서 팀 카노푸스의 멤버가 모두 떠났구나.............ㅜㅠ
183.96.***.***
네쨩.....당근별에서도 행복해야해~ ㅠㅠ
112.170.***.***
위닝티켓 에 이여 네이처까지 ..
58.237.***.***
101.128.***.***
스킬빙도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기대 되는 말이었는데 말이죠...ㅠㅠ | 23.05.30 17:19 | |
112.170.***.***
위닝티켓 에 이여 네이처까지 ..
183.96.***.***
네쨩.....당근별에서도 행복해야해~ ㅠㅠ
1.254.***.***
이로서 팀 카노푸스의 멤버가 모두 떠났구나.............ㅜㅠ
123.248.***.***
117.111.***.***
네쨩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210.222.***.***
210.97.***.***
21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