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대응되는
몇몇 곡들 제외하고는 많이 없는데
그래도 게이즈온미는 가능하더군요.
..해서 둘러보는데
그 헬리오스 이외에도 몇명이 더 추가된 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보컬 추가되면 정말 고마운 경우이긴한데
앞으로 얼마나 해줄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게이즈온미는
애들 다 둘러봐도.. 쵸베리구한 마루젠 애교?를 넘을 수가 없다는 느낌..ㅋ
결국 마루젠이나 몇몇 좋아하는 애들 위주로 보게 되네요.
게이즈온미도 그랬지만 최근 우마무스메게임을 하면
코파노리키를 시작으로 새로 나온 애들 엄청 신경써주는게 느껴집니다.
라이브, 이벤트.. 성능.. 여러모로 말이죠.
심지어 이번 챔미도 그렇고
게임이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는 느낌인데
신캐릭터들 퀄리티가 계속 상승하는건 느껴지는데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할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터보나 몇몇이 아직도 인질로 잡혀있지만 말이죠..
2주년엔 여러모로 라이브가 더 나올텐데
과연 작년처럼 등록되어있는 모든 애들 보컬이 가능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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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음악, 애니메이션으로 기초 못 다진 애들 때문에.. 신캐릭들한텐 이래저래 신경 엄청 써주는게 느껴지긴하는데 뭐 어쩔 수 없다지만 앞으로도 기존애들 여전히 챙겨줄거라 믿어봅니다. | 23.01.29 1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