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직 3성 선택권 고민중이네요

[nannada]

유료 주얼뽑기로 마루젠스키

이벤트 3성 확정권으로 심볼리 루돌프

1~2성들도 적성 살펴보면

박신오와 하루 우라라 제외하곤

마일~장거리뿐이네요

마루젠스키에 단거리 인자 붙여서 쓸수있다는 공략을 보긴했는데

스토리가 중거리 위주 대회 나갔던걸로 기억해서

뉴비입장에서 단거리로 키우기가 쉽지도 않을거 같고

마음은 메인 스토리 2부 보고나서

라이스 샤워에 마음이 가는데

단거리 부족한거 느끼고 단거리 캐릭 뽑아야하나

엄청 고민중이네요 

[asirae]

지금은 단거리나 더트 등에서 부족한 게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때문에 부족한 곳을 채울 수 있는걸 고르는게 좋죠 오구리가 선택권에서 고평가 받는 것도 단거리 제외 모든 곳을 커버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핵과금해서 서포트가 상당히 뛰어난게 아닌 이상 어차피 적성이나 인자 등의 문제로 인해 다들 비슷비슷하게 올릴 수 밖에 없어요
팀레이스 가도 최상위권이 아닌 이상 a적성 못 맞추고 b에서 멈춰서 쓰는 말들(특히 우라라 제외 더트 뛰는 말들) 상당히 많습니다
어차피 한번 키우고 끝낼 수 있는 겜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키워두고 추후 서포트를 더 보충하거나 인자작을 한 후 좀 더 본인 취향에 맞는 걸로 키우면 됩니다

[nannada]

감사합니다~
일단 박신오, 우라라로 스피드인자 만들어보면서
천천히 골라봐야겠네요

[3호]

찾아보니 기본 지급이 아닌 1~2성 중에 단거리 A가 킹 헤일로 밖에 없네요.
앞으로 인자는 점점 쌓이고 친구 빌리기도 있으니 마르젠스키를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