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S4발매 시점에서 써보는 이게임의 단점들

[리덤☆]

1, 일단 스토리

-> 초반 3시간 미쿠리오 카무이 까지는 진짜 왕도물이 전개도 좋습니다만

그뒤로 이어지는 전개가 참...

2. 그림없고 글만있는 아이템

-> 전작까지는 잘 넣다가 기본 포션에도 그 흔한 아이템 아이콘 그림하나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RPG게임류는 이런건 기본아닌가요?

3. 전투시스템의 전반적인 문제

-> 시점문제도 있고, 한개로 너무 몰빵한 BP게이지 , 카무이화 밸런스문제에...

4. 쓸데없이 넓은 맵

-> 비공정이라도 주던가 전작 세이브포인트 이동공짜인데 돈 있는만큼 이동시에 돈 뺴내가질않나.

쓸데없이 퍼즐맵은 맵만 뻉뻉이시키질않나

몬스터 피해서 뛰어갈려고해도 달리기 속도증가하려면 전투를 계속해야하지않나..  뭐하자는건지...

5. 적은 콜라보

-> 엑실리아1은 뭐 실험작이니 그렇다치고 2에서는 모자란요소들 다 넣어줬습니다. 캐릭터 외모변경이라던가..

여캐들 DLC복장내줘도 리더캐릭터 변경도 안되는 슬레이 시점 고정에

게임내 얻을수있는 옷도없고... 쓸데없는 장식만 많고...

까라면 더 깔수있는데 일단 이정도만 해두겠습니다[........]

[celegnd]

이미 수많은 페이지들로 충분히 까였으니 그만 까셔도 될겁니다...

[Lishel]

그냥 나온게 자체만이라도 실패작입니다. ㅡㅡ;;

[아스랄드]

미련없이 팔아버린 테일즈

[재활용박스]

0. 프로듀서가 바바다

[창염]

6.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도 바바가 프로듀서한다......................충격과 공포죠.

[변변변변변변]

아니 아이템에 글만있을수가있나
ms도스 부르스부르스터시절에도 그림은있었는데
계산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