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파판 시리즈에 대한 빠심이 있어서 주관이 강한 평가임
파판1,2 ->내 세대랑 너무 동떨어져있던 게임이라 그래픽 적응못하고 안함
파판3 -> NDS 리메이크작만 해봄, 리메이크 기준으론 지극히 파판스럽고 기본은 지킨 작품, 잡체인지는 재밋엇음 3.5/5
파판4 -> 이것도 리메이크작으로 접함, 파판3에서 본격적인 스토리 서사가 추가된 수준. 하지만 파판3 이후로 바로 햇던지라 좀 루즈햇음 3/5
파판5 -> 그래픽의 벽을 못넘어서 안함
파판6 -> 개인적으로 파판시리즈중 최고로 침, 그래픽땜에 구작들을 포기햇음에도 6만큼은 그걸 참고할만큼 수작이었음 5/5
파판7 -> 파판6 못지않은 수작 역시나 아쉬운거 하나 없었음 볼륨이면 볼륨, 스토리면 스토리, 게임성이면 게임성....
시간이 지날때마다 생각나서 세번정도는 더 깻던 작품 5/5
파판8 -> 진입장벽은 유저한글화 조차 없었다는건데 빠심으로 참고햇음, 생소하고 엿같은 게임성에서 못참고 10시간정도 하고 지지침 1/5
파판9 -> 파판8에서의 혹평때문인지 어느정도 원점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한 작품, 이것도 당시 한글화가 없었는데 참고할정도로 잘만들었음
지금도 대략적인 스토리는 기억날정도로 재밋게즐김 4/5
파판10 -> 아직 안해봄
파판11 -> 국내서비스 안해서 못함
파판12 -> 스토리의 갈증이 남아서 아쉬운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않게 즐김 3.5/5
파판 13 -> 파판8처럼 이런저런 생소한 시도를 많이했던 작품, 특히나 세계관... 빠심으로 열심히 적응하고 즐기긴했으나 1편하고 지쳐서 후속작은 못함 4/5
파판 14 -> 국내섭 메갈판타지 소리듣기전엔 인생작, mmorpg로썬 와우 전성기 못지않앗음. 유일한 단점은 초반 육성구간이 지루하다는거... 5/5
파판 15 -> 그래픽 풍경 즐기며 드라이브 하는거 조차 즐겻던 나로썬 재밋게 즐김, 여주의 비중이 너무적은게 불만이었지만 재밌게함
다만 너무 쉽게 인플레되서 쉬워지는 게임난이도가 아쉬웟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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