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올리려고 그동안 그렇게 고생했나봅니다..
모든 케릭의 운 255 로 하나의 우회로 없이 전케릭 퍼펙트 마스터
드디어 끝낫네요
피씨방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마시기전에 갈데가 없어
피시방에서 시간때우고 있는 그때 흡연구역에서 들려온 파판 승리음..
빠바바바 빠바 빠빠밤~!
그때 아마 파판 14 오픈 베타 서버 오픈하려고 광고하는 중이였던것 같습니다
당신이 원하던 그 음악
당신이 원하던 그 감동
이런 광고를 멍하니 보고있자니 미친듯한 그리움으로 벅차올라 이겜을 또 하게 됬네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안정환이 축구영웅에서 예능인으로 바뀌고
플스도 이젠 박스도 아니고 휴대용으로 나오는 것도 신기했엇고
유우나는 성괴가 되있고 액션은 초라했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그저 신기해서 일일이 모든사람에게
말을걸어보며 스킬을 하나배우면 어떤 소릴할지도 궁금해서 일일히 다 시전해보고
충분히 추억팔이 하기에 좋은 게임이고 정말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초코보나번개피하기 나비피하기 래미암 사원같은 전에는 못깨보고 안해봣던 것들도
모두 트로피라는 그 목표의식 하나에 미친듯이 매달리고
더이상 할게 남아있지 않은 지금은 오히려 후련한것 같네요
전 그럼 파판 x-2 스피어에 새겨진 티더의 비밀
확인해 보러 가보겟습니다 ㅎㅎㅎㅎ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175.113.***.***
전 다시는 못 잡고 안 잡을듯요 ㅋㅋ... 10-2나 해봐야겠습니다 | 18.01.14 00:03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22.32.***.***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