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카의 심부름
- 시기 : 몽블랑의 의뢰 No.34 해결 후
STEP 1 : 의뢰 해결 후 피리카에세 한번 더 말을 걸면 클리오의 상점에 가서 자신의 일기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합니다.
STEP 2 : 이후 기술 상점에 가서 왼쪽 계단의 선반을 조사하면 일기장을 얻을 수 있는데 일기장을 읽을지 안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선택의 결과는 보상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STEP 3 : 일기장을 얻은 후 다시 피리카에게 돌아가 말을 걸면 일기장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물어보는데 선택에 따라 보상이 달라집니다.
- '읽었다' 선택시 키림직의 옷을, '읽지 않았다'를 선택하면 목동의 볼레로를 받습니다.
저거도 검색해 봤는데 당시에는 방어력2정도 차이나는 수준의 템이라고 함. 읽지 않은옷이 2 높다고 해서 읽지 않았다고 했는데 악세사리로 받음. 아니 액세서리로 받음
이거 해봤는데 일기 안봤다고 하면 비취 칼라라는 10등급 액세서리줌 효과 적의 공격을 피하기 쉬워진다. 스피드가 3 올라가는듯.
저거대로 나올줄알고 저장을 못해서 읽었다는 확인못함. 참고로 환상의 공략이라는 사이트에서 본글임.
나는 레이스월 왕묘 끝내고 뷔에르바가서 랭크e몬스터 2개 광산에서 토벌한뒤에 가서 다시 말걸고 받은뒤 일기장 가져다줌.
이 게임이 예전 게임공략이랑 막 섞여있어서 제대로 알아봐야되는 부분들도 있을거 같음. 특히 공략날짜 잘 보시길.
루리웹에서는 이 게임자체가 바뀐부분이 의외로 많아서 지금게임엔 쓸모가 없는 부분들도 검색되서 나옴 날짜가 2006년도 부근이면 안보는걸 추천 최소 2017년부터 적힌글을 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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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6 짜리 금이 대충 3개 입수하는게 딱 그 시점이긴 한데. 쓸데없이 공략없으면 못먹을듯한 부분 있는게 약간좀 그렇고 바꿨으면 바꾼대로 약간좀 편의성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미묘한 편의성들이 특히 보스급몹들 빈사상태 빠지면 갑자기 급 어려워지는게 참.. | 21.02.22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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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 공격/방어파괴스킬들이 성능이 떡상하면서 응,빈사되면 나 완전 마배리아 ㅋㅋㅋ이런게 급 많아졌다고는 했다고는 알고습니다.저도 현3회차다보니 탈옥하자마자 바로 자이텐6개 회수하고 중반도 안가서 트라이얼 하쉬말한테서 리본 6개다 뜯어내고 스토리는 진짜 벼베기 진행으로 했으니 이해안가는것도 아닌데... | 21.02.23 1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