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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파판은 플2시절 이후로 접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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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이 작품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파이널판타지'로 나와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작품이 새 ip로 출시된 rpg게임이였다면 되려 호평이 주를 이뤘을지도 몰랐을껄요.? 하지만 명색이 '파이널판타지'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타이틀 명성을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쉬운 모습,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단점들이 너무 많아서 호평보단 혹평이 많은게 아닌가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파판13에서 더 나아가 13-2, 라이트닝리턴즈라는 외전시리즈는 솔직히 말해서 파판팬들 상대로 팬심으로 장사하자고 밖에 보이지 않는 너무 쌩뚱맞은 작품들이라 더더욱 파판13 트릴로지 시리즈들이 욕을 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오랫동안 파판을 사랑하고 즐겨온 게이머로서 파판 정통시리즈들에 비해선 13이 정말 아쉬운 작품이지만 순수하게 하나의 게임작품으로 보자면 단점보다는 그래도 장점이 조금 더 많은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 개인평도 파판13이 '파이널판타지'라는 이름으로 나왔기 때문에 조금은 후하게 쳐준거일지도 모릅니다.ㅠㅠ 여튼 참 여러므로 아쉬운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지만 그래도.. 파이널판타지 정식넘버링 타이틀을 달만큼의 작품성은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14.10.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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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3

평점
7.6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3, Xbox360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유통사
SIEK
일정
[출시] 2010.01.29 (PS3)
[출시] 2010.01.29 (Xbox360)
[출시] 2014.10.09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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