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트레져헌터가 최대난관이네요.
풀업 무기 3개랑 2단 풀업 무기 1개, 트라페 하나 가지고 돈 350만 확보하고 했는데도 풀업무기는 다 해체하고 개조한 무기와 액세서리 팔면서 간신히 했네요.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길가메쉬에서 파는 무기값이 많이 나갔고 히히로...어쩌구 광석이랑 아다만타이에 각 100만씩은 쓰고 회 티탄석도 20개 정도 샀고 섬우란광도 10개는 산 것 같네요.
다행히 다크마타 수량을 미리 확보해서 간신히 마무리했네요 ㅎㅎ
동부구릉에서 롱구이 한 30번 잡고 샤오롱구이 45번 정도 잡으니 잉갓 4개 트라페 2개 금괴 30개 다크마타 5개 정도 떨구네요.
굿쵸 베쵸 다 끼고 했는데 금괴나 다크마타는 잘 나오는데 트라페는 정말 안 주네요.
그래도 터미널 앞의 짠돌이 거북이보다는 훨씬 잘 주지만요.
돈은 있는데 트라페가 없어서 트레져헌터를 못하다가 롱구이 때려잡아 마련했네요.
시간은 롱구이가 거북이보다 2배정도 걸리지만 드랍율을 생각하면 트라페는 롱구이 때려잡는게 훨씬 낫더군요.
남들은 터미널 거북이 잡다보면 트라페가 남는다던데 전 터미널 거북이는 잉갓만 25~30%로 떨구고 트라페는 2% 정도 확률로 떨구더군요 ㅠㅠ
미션도 3개 정도 엄청 고생했고...
그로우에그 얻던 데스 노가다와 터미널 짠돌이 거북이와의 트라페 노가다만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루리웹 공략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보 공유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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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1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