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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누설)파판13리턴즈 기념 파이널판타지13의 엔딩을 돌아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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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판13은 다 좋다 치고 제발 저 마지막만 어떻게 바꿔줬으면............... 그래도 재밌게 하긴 했었죠...ㅋ 그나저나 13-2도 그렇고 리턴즈도 그렇고 뒤로 갈수록 더욱 스토리 붕괴가 일어나는 듯한 기분이;; 얼마전 리턴즈 게시판서 뒷설정 글 읽기 전까진 그냥 무뇌로 스토리 만든 줄 알았다니까요;
13.12.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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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오펀을 죽이고 코쿤을 지키겠다고한건 아무래도 오펀을 죽이고 난 뒤에 뭔가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라이트닝 일행이 그렇게 말을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닝은 대체 무슨 수로 막을건지 확신은 있긴 했을까.. 라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 어쨌든 팡과 바닐라가 라그나로크가 되면서 붕괴를 막았구요. 라그나로크가 되면 붕괴를 막을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건 전설로 내려오거나 뭔가 있겠죠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죽일만한.
14.01.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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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처음 플레이하고 그럴땐 용어 자체도 어렵고 스토리도 잘 이해가 안되게 풀어놔서 그렇지 라이트닝사가 전부 끝내고 생각좀 해보고 파판13-1을 다시 플레이해보니까 얘내들이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이유는 다 나오드라구요
14.01.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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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3

평점
7.6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3, Xbox360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유통사
SIEK
일정
[출시] 2010.01.29 (PS3)
[출시] 2010.01.29 (Xbox360)
[출시] 2014.10.09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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