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이곳 게시판을 들려 봅니다.
요즘은 차세대기 콘솔 발매 전으로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예판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엑스박스에는 별 관심이 없고 앞으로도 그 게임은 피시로도 즐길수 있기 때문에 콘솔 구매는 할거 같지는 않은지라 저는 ps5에 관심이 많네요
ps5 예판은 버튼 활성화 구매버튼 조차 보지 못하고 종료 되었고 어느 사이트는 어플이 우선이고 어느 사이트는 20분 늦게 했다는등 뭔가 혼돈스런 분위기 속에 진행이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시에 또 예판을 하게 되는데 참가는 해보겠다만 큰 기대는 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내년에 또 글을 쓰게 될텐데 그때 정도에는 ps5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글을 쓰게 될거 같군요
요즘에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도 하고 또 결혼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차 있어서 그런가 콘솔 구매에 있어서 예전처럼 열정적이지는 않게 되더군요 ㅎㅎㅎ
내년에는 ps5도 가지고 가정도 이루어진 삶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그럼 내년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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