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것도 ㅋ과 오리지날의 난이도와 밸런스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오리지날에서는 속형캐가 기형캐와 비교했을때 아주 쓰기 좋았던게 속형이었죠.
마재부터 속형을 일부러 내려버리는 코에이의 만행을 보기만해도 알수있습니다.
물론 기형도 똑같이 MG(무쌍게이지)가 올라가버렸지만요.
력형은 이마가와 요시모토,우귀 이런 이상한 캐릭빼놓고는 그냥저냥 버티기만해도 쓸만하니 패스.
사실 속형캐의 경우 튀면서하면 장땡이기때문에 컨트롤이 아주많이 필요한건 아닙니다.(기형과 비교하면...력형뺄께요)뭐 상대적으로 오리지널의 난이도가 낮아요한건 바로 속형캐중 소교,태사자...이런애들이 속형캐의 대표적인 예라 할수있겠는데,그냥 후반까지도 쉽습니다.하후돈도 마찬가지...뭐 소교,태사자는 지금도 잘만쓰면 꽤 쉬워요.다만,속형의 문제점은 마재에와서 안습 됬다는거죠.이것만해도 클리어였던 속형에게 아주 큰 시련이 왔습니다만(감녕의 경우는 도리어 마재/ㅋ에서 쉬워진 케이스...)
여기서 얘기하려는 안습해진 대표적인 속형이야기는 이나히메를 쓰고싶은거죠.이나히메의 경우에...상당히 약화 됬고,도리어 오로치 오리지날에서는 격난을 잘만돌던 캐릭이었는데,ㅋ에서는 그리 쉽지않습니다.석연치 못한 부분이 많았죠.오로치 오리지날급의 경직만 있었더라면 솔직히 이나히메나 주태가 클리어하는데 문제없습니다.특히 이나히메는 아츠를 주력기로 사용했었던캐릭이다보니...아츠약화는 그냥 썩소가 자연히 흘러나올뿐.
근데 아츠의 약화/ex의 약화는 기형에게도 왔습니다.
다만,원체 기형들은 ex를 쓰기 안습이었던 아이들도 꽤나 존재.(예:조운 ex3,초선)
대표적인 캐릭으로 달기,히데요시 등이 있는데,히데요시는 이노므 ex가 거의 저렙클리어에도 영향을 줍니다.히데요시자체도 쓰기 쉬운편이고.다만,임진왜란크리어쩌거저저꺼땜에 안쓰는 분들이 많은데,제가 생각하는 대표캐릭은 저 둘입니다.아니면 나오에 카네츠구도 꽤 대용품이라 할만합니다.
기형을 다만 운용하시려면 속형에 비해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합니다.판단력이 의외로 꽤 중요하다싶은게 기형이죠.단순플레이?그런거 연습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차라리 비룡연습하는게 세배는 쉽습니다.머리가 좀 빠리빠리하신분들은 기형도 추천합니다만,단순하게 그냥 하고싶다면 기형은 추천절대불가입니다.(ex몇을 넣어야하고 이거 언제다외고앉았음?)
그래서 나에게 등한시받았던게 기형...대표적인 예로 제갈량과 황충,조인.황충,조인은 도리어 마재에서 강해진케이스.제갈량의 경우는 도리어 ex소모량이 줄은 케이스.의외의 판단력이 꽤 중요했던 오로치 오리지날보다는 마재나 ㅋ에서는 상당히 해볼만해진 케이스지만,무쌍이 많이 늘어나버리고 소모시간이 줄어든탓에 쉽지만은 않다는.
전위의 ex3도 데미지가 줄어서 안습된케이스긴한데...
지금 얘기하는 난이도는 노천무,노연성 플레이를 이야기합니다.
노특기시엔 기형이라는게 상당히 큰 부담이 되며 꽤 어렵습니다.
노특기에서 기형과 속형을 비교해보자면,오리지날의 경우 속형과 기형의 차이는 넘사벽급.(물론 대표케이스 몇명정도는 빼놓고.대표약캐나 대표강캐는 빼고 그냥 어느정도 성능나오는 애들...)
근데 전세역전한게 마재나 ㅋ.속형이 거의 병맛되다보니 아츠로 먹고살았던 애들은 거의 ㅈㅈ(대표케이스:이나히메.전작에 비해 성능이...안습)뭐 기형도 안습이 됬다곤하지만 무경직은 아니잖아요?문제의 무경직...도대체 코에이 왜 이딴짓을...무경직하지말고 데미지만내릴것이지 무경직은 도대체 뭐꼬^^.
저는 대충 기형과 속형의 차이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난 눈으로 감상할라치면 속형하시고 난 머리가 더조흔데하면 기형쓰심됩니다.
사실 기형의 ex공격력자체를 더 강화시키던가해야...속형이랑해도 해볼만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둘다 기본적으로 무쌍소모를 줄였으면하지만요,.
솔직히 오리지날에서는 속형캐가 기형캐와 비교했을때 아주 쓰기 좋았던게 속형이었죠.
마재부터 속형을 일부러 내려버리는 코에이의 만행을 보기만해도 알수있습니다.
물론 기형도 똑같이 MG(무쌍게이지)가 올라가버렸지만요.
력형은 이마가와 요시모토,우귀 이런 이상한 캐릭빼놓고는 그냥저냥 버티기만해도 쓸만하니 패스.
사실 속형캐의 경우 튀면서하면 장땡이기때문에 컨트롤이 아주많이 필요한건 아닙니다.(기형과 비교하면...력형뺄께요)뭐 상대적으로 오리지널의 난이도가 낮아요한건 바로 속형캐중 소교,태사자...이런애들이 속형캐의 대표적인 예라 할수있겠는데,그냥 후반까지도 쉽습니다.하후돈도 마찬가지...뭐 소교,태사자는 지금도 잘만쓰면 꽤 쉬워요.다만,속형의 문제점은 마재에와서 안습 됬다는거죠.이것만해도 클리어였던 속형에게 아주 큰 시련이 왔습니다만(감녕의 경우는 도리어 마재/ㅋ에서 쉬워진 케이스...)
여기서 얘기하려는 안습해진 대표적인 속형이야기는 이나히메를 쓰고싶은거죠.이나히메의 경우에...상당히 약화 됬고,도리어 오로치 오리지날에서는 격난을 잘만돌던 캐릭이었는데,ㅋ에서는 그리 쉽지않습니다.석연치 못한 부분이 많았죠.오로치 오리지날급의 경직만 있었더라면 솔직히 이나히메나 주태가 클리어하는데 문제없습니다.특히 이나히메는 아츠를 주력기로 사용했었던캐릭이다보니...아츠약화는 그냥 썩소가 자연히 흘러나올뿐.
근데 아츠의 약화/ex의 약화는 기형에게도 왔습니다.
다만,원체 기형들은 ex를 쓰기 안습이었던 아이들도 꽤나 존재.(예:조운 ex3,초선)
대표적인 캐릭으로 달기,히데요시 등이 있는데,히데요시는 이노므 ex가 거의 저렙클리어에도 영향을 줍니다.히데요시자체도 쓰기 쉬운편이고.다만,임진왜란크리어쩌거저저꺼땜에 안쓰는 분들이 많은데,제가 생각하는 대표캐릭은 저 둘입니다.아니면 나오에 카네츠구도 꽤 대용품이라 할만합니다.
기형을 다만 운용하시려면 속형에 비해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합니다.판단력이 의외로 꽤 중요하다싶은게 기형이죠.단순플레이?그런거 연습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차라리 비룡연습하는게 세배는 쉽습니다.머리가 좀 빠리빠리하신분들은 기형도 추천합니다만,단순하게 그냥 하고싶다면 기형은 추천절대불가입니다.(ex몇을 넣어야하고 이거 언제다외고앉았음?)
그래서 나에게 등한시받았던게 기형...대표적인 예로 제갈량과 황충,조인.황충,조인은 도리어 마재에서 강해진케이스.제갈량의 경우는 도리어 ex소모량이 줄은 케이스.의외의 판단력이 꽤 중요했던 오로치 오리지날보다는 마재나 ㅋ에서는 상당히 해볼만해진 케이스지만,무쌍이 많이 늘어나버리고 소모시간이 줄어든탓에 쉽지만은 않다는.
전위의 ex3도 데미지가 줄어서 안습된케이스긴한데...
지금 얘기하는 난이도는 노천무,노연성 플레이를 이야기합니다.
노특기시엔 기형이라는게 상당히 큰 부담이 되며 꽤 어렵습니다.
노특기에서 기형과 속형을 비교해보자면,오리지날의 경우 속형과 기형의 차이는 넘사벽급.(물론 대표케이스 몇명정도는 빼놓고.대표약캐나 대표강캐는 빼고 그냥 어느정도 성능나오는 애들...)
근데 전세역전한게 마재나 ㅋ.속형이 거의 병맛되다보니 아츠로 먹고살았던 애들은 거의 ㅈㅈ(대표케이스:이나히메.전작에 비해 성능이...안습)뭐 기형도 안습이 됬다곤하지만 무경직은 아니잖아요?문제의 무경직...도대체 코에이 왜 이딴짓을...무경직하지말고 데미지만내릴것이지 무경직은 도대체 뭐꼬^^.
저는 대충 기형과 속형의 차이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난 눈으로 감상할라치면 속형하시고 난 머리가 더조흔데하면 기형쓰심됩니다.
사실 기형의 ex공격력자체를 더 강화시키던가해야...속형이랑해도 해볼만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둘다 기본적으로 무쌍소모를 줄였으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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