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바이오 하자드5 AE - 추억이 방울방울

[c-r-a-c-k-ER.]

추가 시나리오인 로스트 인 나이트메어



5본편에서 크리스의 회상으로 나왔던 스펜서 저택 잠입씬을 게임으로 재구성 한 시나리오



전체적으로 바이오 하자드1의 오마쥬네요. 사각 크랭크 꽃는 구멍보고 "또 크랭크냐..." 하고 씁쓸하게 웃는 크리스가 ㅋㅋ



문열때도 예전 PS1 시절 바이오 하자드를 떠올리게 하는 연출



이번에도 월광 소나타를 치니 비밀문이...ㅎ



켈베로스가 튀어나와 사람 간떨어지게 했던 복도....;ㅁ;



오오 난로 하면 역시

베리 : 왓!? 왓 이즈 디스!?
질 : 잇츠 어 몬스터!!



위기일발 질!! 트랩들도 예전것들



비밀 금고안에 크랭크 손잡이 넣어두는 알수 없는 센스도 여전하네요



오...여긴 좀 색다르다...리버스에서 리사 나오던데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이 시나리오의 유일한 적이라 할수 있는 간수...걸리면 무조건 원킬이네요 ;ㅁ;

근데 코옵을 하려해도 헤드셋이 없어서 좀 껄끄럽네요...요새 PS3 정품 블루투스 헤드셋이 씨가 말랐나 영 보이지가 않음 ㅜㅜ

[techshow]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EA에는 새로운 미션이 추가 되었나요?

[동방전패]

저도 바하5 때문에 블루투스 헤드셋 샀죠 +ㅂ+;
근데 말거는 사람들은 외국인들... OTL

[jason777]

크리스의 저 복장이 스타즈복장 맞나요?

[괴물현탱]

techshow/원판에서 2개 미션추가, 버서스모드 추가되었습니다.

[이너플레인]

아 저 트랩....

질 경우에는 베리가 열어주던가...

[techshow]

괴물현탱//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newgundamhw]

이 추가미션 생각보다 짧았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웠죠. 분위기 등은 정말 맘에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