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첫째주 토요일에 이발하고,, 지금은 자라날대로 자라났는데,,,
지금은 안자를거고, 더 연기할생각인데,,,
나도 원랜 제때 이발하는 사람이였는데,,
이발당일 맘에 안들게 잘랐다고, 당일에 길게 기분나쁜말에다 단정지어 매도하는 의사에다, 과거일 까지 들먹인 잔소리와 기분나쁜말 까지 길게하는 성격파탄 엄마년하고,,
여태껏 막장인 형 때문에 피해본거 때문에(정도넘어서 잘돼면 무조건 내덕택, 잘안돼면 무조건 남잘못에다, 정도넘어서 이기적인데,,, 2020년도 2월동안 그것까진 알지못했다가, 더 당하고 나서 알게됌. )
충격먹어서, 따라서 제때 자르기도 싫어지고, 더 연기하고 느긋히 자를 생각인데,,,
뭐 내 사연 내 이야기 대로라면,,,
2000년도중후반 처럼 작정하고 맨날길러대는 작자들보단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