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0월 6일 오후
셰어해주신 귀인 : Zaitsev_SFC 자이체프(PS5 기종)
- 제 상태는 PS4기종(인터넷은 랜연결, 모니터는 TV)
- 제 상태는 지원 1회차(16시간걸렸네요 ㅎ)로 무한칼 하나, 보물지도 1개(유료구입) 있는 상태로 머셔너리 그것도 미설치 상태(무지 ㅎ)
- 제 요청은 고양이 귀를 요청드렸고 본편들어가면서 무한런쳐도 부탁드렸습니다.(머셔너리후 핸드캐넌, 사격장후 런처할인 받는거도요)
우선 머셔너리 무료 DLC에서 핸드캐논을 얻어준후 본편을 시작해주었습니다.
이때알았습니다. 셰어받을때 좀더 준비를 할껄이라는 ㅎㅎ. 하지만 늦었죠 이미 본편 시작했죠.
TV앞에서 첫 셰어의 신기함과 그보다 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니...
마치 영화주인공과 대화하면서 영화보는 셰어시간이였네요(정말 신기한 경험입니다.)
플레이를 보면서 와~ 저길 저렇게 하는구나~ 라는 신기함에 정말 바하영화보듯~
셰어 시간동안 너무~ 쫄리면서~ 재밌으면서도~ 신기했고 통쾌했네요~
무한런쳐도 부탁드려서 고양이귀와 함께 얻게 해주셨는데요 그것말고도 뭔가 엄청 많이 받았네요(방독면, 그외는 제가 아직 잘 몰라서 ㅎㅎ)
여담
1. 예전 코로나시절 저도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숲을 했죠. 그러던중 이것저것 모으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지만 만지작을 해준다는 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게 뭔지 모르고
일단 동숲좀 더 하고 부탁할께요 라고 지나치고 한참후 다시 찾아보니 생업으로 더이상 플레이를 못하게 되었더군요...
세상에~, 그래서 만지작을 위해 노가다를 했지만 저도 생업으로 그렇게 어영부영 지나버렸네요...
이후 바하 RE4 지원난이도 마친후 루리웹에서 셰어 부탁글을 보고~ 검색해보고 나름 사전준비를 해놓고~
자이체프님께 부탁드렸습니다.
혹시 또 그렇게 기회가 없어질까봐 싶어서요~ ㅎㅎㅎ.(저는! 매우 만족했기에 도파민폭발했던 셰어시간이였습니다. ㅎㅎ)
2. 셰어라는 기능을 처음 사용했네요, 셰어의 시간제한은 1시간이고, 마감 5분전에 알람, 마치기전에 다시 알람 뜨고요.
셰어종료하면 다시 셰어플레이 시작하기 누르면 되더군요..
3. 제가 갖고있던 PS4의 이어폰이 고장나서 저는 카톡으로, 자이체프님은 게임내 음성으로 소통했답니다.
4. 셰어호스트가 인터넷속도를 갖고가니 셰어신청하신분은 초대받으면 된답니다 ^^(저는 모르고 제가 초대했다가 받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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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겸손하십니다~ ^^. 최고에도 등급이 있다면 그 등급에서도 최고입니다 ^^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0.08 1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