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분들 섬에 놀러가려고 해도 검색이 안되서 별짓을 다해봤는데요 탑승장이라고 해야하나 비행장이라 해야하나 그 펠리컨 있는곳에서 친구를 초대할래 하고 먼거리 인터넷인가 그거 누르면 탑승구를 열어주네요
다들 오늘 첫날이라서 탑승구 생각도 못하실거 같아서요 이걸 열어두어야 다른 친구분들이 검색했을때 목록에 뜨는거 같습니다
다른 게임으로 치면 이게 서버 방식이 아니라
일종의 p2p 호스트 방식인듯 합니다
문을 열어두면 언젠가 친구분들이 와서
선물도 주고 과일도 교환할수 있을거 같아요
일단 시작하면서 탑승구를 열어두고 시작하면
교류도 하고 전작에서 그랫듯이 그 마을
주민들이 이사오는 (물론 그 분 마을에는 그대로)
경우도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튀동숲 이후 너무 오랜만이라 긴가민가합니다
틀리거나 다른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일단 저는 문 열어 뒀습니다
6410 8605 0040
첫날이라 빈곤한 마을입니다 오렌지 있고요
테스트 삼아서 와보세요 아직 아무도 놀러온적없는
코로나 청정지역입니다
동물 주민은 프린 양아지매랑 박원숭 서울시장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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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되겠죠 마인크래프트나 테라리아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 20.03.20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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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감사합니다~ | 20.03.20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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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게임이 서버 기반인 시대에 익숙해진 요즘이라 정말 당황했습니다 탑승구를 열으라니 ㅎ | 20.03.20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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