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벤트 부터 문제인게 차 없으면 꺨수 없는게 있는데 1천만 cr이 필요한 차가 이벤트에 포함될 수도 있슴. 내가 한번 당함.ㅋ
1시간 걸려서 하나 깨놨더니 그거 때분에 주간 이벤트 실패. 와. 할맘 진짜 싹 사라짐.
대충 레이싱겜 익숙하면 라이센스 동급 까지 포함하면 한. 30시간 안으로 엔딩 가능함. 짧으면 20시간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슴.
아 게임하면서 나오는 텍스트는 하나도 읽지 않았슴. 지식만 충분하면 그런거 없이 게임됨.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 말함.
그리고 나서 주간 이벤트나 이거저거 해금 되는데. 솔직히 해보니까 그냥 가능하면 꺠는거고 아니면 관두는거고. 수준임. 온라인 이벤트는 차
대출이라도 해주는데 싱글 이벤트에선 그런게 없슴.
카페 미션 30인가 40인가 깨면 끝인데 그 뒤에는 자잘한거나 미션 위주로 게임 해야 되는데 동급까진 엔딩 볼 정도에 라이센스 다 동급이라도
깨면 동급 정도로 꺠는게 되는데 금급은 좀 난이도가 높은편임. 이게 포르자 호라이즌 같은거 보다 시뮬성이 좀더 강하다 보니까 미세 컨트롤이
필요한데. 오히려 휠이랑 발판있으면 더 편할거임 없으면 패드로 해야되는데 1시간 연속으로 이벤트 같은거나 2시간이나 해봤는데 빡셈. 손아프고.
그리고 컨트롤 실력 없는 내 기준으로 금급 컨트롤은 진짜 지랄맞게 어려움. 사실상 난 거의 포기상태임.
보면 이거 플래티넘 트로피 0.6퍼센트임 애초에 레이싱은 하던 사람들만 하는 장르에 가까운데 이정도 획득 난이도면 대놓고 어렵다고 하는거랑 같음.
쉬운겜은 10%넘고 일반적으로 좀 어렵다는 소울류도 1퍼센트는 넘고 3퍼센트 일반적인 알피지 가미된 액션게임이 6퍼센트 이상이라는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난이도 인지 감이 잡힐거임. 거기다가 엔딩본 사람은 25퍼센트에 가깝다는걸 생각하면.. 흠.
그외 진짜 짜잘한 cr모으면서 코스 숙련도 올리는 것들이 산재 해 있긴 한데. 너무 파편적인데다. 솔직히 이것도 쉽진 않음.
짜잘하게 파편하 된거 미션에서 1바퀴 3바퀴 5바퀴 심하면 1시간 연속 뭐 주간이벤트 때문에 엿좀 먹어서 기분 나쁜거 제외하고
자잘하게 즐길 거리 많이 만들어 놓긴 했슴. 레이싱이란게 원래 진득하게 즐기는 장르기는 한데. 솔직히 이걸 진득 하게 즐기기에는
난 난이도 설정에서 좀 이거 저거 생각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취향이 어려운겜 좋아하지 않다보니
뭐 그래도 레이싱 하나 잡고 진짜 진득하게 즐겨 보고 싶다 하면. 포르자 호라이즌 할거 아니면 그냥 이거 추천함. 레이싱 게임에서
내 최애는 포르자 호라이즌 이긴 한데 2만 빼고 끝판 다 깸 2는 영어라서 하다 말았슴. 트랙 경주 게임에선 구성이나 뭐나 그란7정도면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함. 단 그란은 절대 쉽지 않음. 그리고 제대로 파고 할려면 오래 걸릴거 생각하고 해야 된다는거 정도만 신경쓰면 됨.
참고로 온라인 이벤트 동급 됐었는데 7만등임. 온라인 이벤트는 꽤 활성화 되어 있다고 봐도 될듯. 이번주 이벤트 였으니 최저 7만명은
하고 있다고 보면 됨. 뭐 이벤트 동급 드는것도 아주 쉬운건 아니라서 좀더 많은 사람이 하고 있다고는 생각함.
참고로 저번주 온라인 이벤트는 동급도 못했음. ㅋ 8만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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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토모드랑 리버리. 꾸미기 요소... 를 제가 아예 안하다 보니 까먹음. 기껏해야 다운포스랑 그립력위한 넙데데 하게 차 바꾸는 거만 건들여봄. 레이싱 게임이 시간 깍는 게임이긴 한데 똑같은 상황에 똑같이 반응하는 특유의 조작감각이 필요한데 제가 그게 없다보니. 처음하는 코스나 순간 반응 같은거 해서 동급은 어느정도 쉽게 하겠는데 깍아서 하는건 좀 어려움 뭐 모든 게임이 재능의 영역이 있긴 한데. 그란 정도의 구성이면 꽤 신경쓴 구성은 맞죠. 타임도 진짜 계산된 거고요. 알고는 있는데 한계점이 명확하게 보이면 뭐... 그래도 40시간 가깝게 재밌게 즐긴듯함. 빌어먹을 이벤트가... 여튼 게임 잘 만든건 확실함 추천은 할수 있을정도. 뭐 취향타는 장르기는 하지만요. | 25.01.05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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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은 안합니다. 다행히도. 단 게임하면서 추구하는 한가지 기준점이 나름대로 있다보니 그부분은 좀 따집니다. 초보나 실력없는 사람한테 친절한가 아닌가. 휠이랑 패드는 10년도 전에 더트2 피씨로 하다가 좀 지나서 안써서 그뒤로는 신경 꺼서요. 굳이 다시 그걸로 할 필요까지는 해본 경험상 미세컨트롤이 진짜 차이나고 그란자체도 그거에 가깝게 신경쓴게 보여서요. 전 보통 잘한부분도 말하긴 하는데 불편한 부분은 좀더 말하면서 사람들한테 설명함. 전 나름다로 레이싱류도 이거저거 즐긴 입장상 코스 익히고 조작감만 알면 익힐건 다 익힌거라 미션 같은거는 좀더 신경 써 주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최소한 쉬움 난이도로 해서 클리어 할수 있는 정도의 차를 대출한다던가 하는 그런 부분이요. 이제는 그냥 미션 안하고 자잘한거나 깰까 생각중. 악스피리언? 같은거 깨면 퀵레이싱에서 cr보너스 주는 요소라던가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 25.01.07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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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버는 cr대비 차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긴 하더라고요. 지금도 주간 이벤트 3개는 하고 온라인 하나는 동급 까진 가겠는데. 은급은 쬐까. 그런데 받는 cr차이가 꽤 있다보니 은급까진 하고 싶기도 하고. 일단 아직 카페나 뭐다 못한게 있어서 짜잘하게 클리어 하는 중이긴 합니다. 그냥 주간 5개 클리어는 현재로썬 보류중 이랄까요. 온라인 은급도... 동급은 진짜 그냥 하겠는데 은급부터는 좀 벽이 느껴지긴 합니다. | 25.01.07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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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은급으로 하시는것 보다 주간 주행 5개미션이 훠얼씬 돈벌기도 좋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어차피 하나씩 클리어해야하는 이벤트들도 자연스럽게 하나씩 클리어도 되고요~ 하나의 트랙으로 돈노가다 하는것 보다 다양한 트랙도 즐기고 나쁘지 않더라고요~^^ | 25.01.07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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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급은 온라인 이벤트 말한 거였습니다. 25만이 동급 100만이 은급 차이가 크더라고요. | 25.01.07 17: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