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선을 잇는 앵커를 적게 쓰면서 그리기 좋은 일러스트에요.
덕분에 상체와 하체 SVG 2장으로 나왔어요.
복장은 미러 리플렉트로 복사해서 컬러만 변경하면 되지만
얼굴은 새로 그림.
좌우 컬러비대칭 컨셉이예요.
데칼은 아직 정돈되지 않았어요.
이제서야 재료들을 어느정도 모았을 뿐이죠.
하여간 본넷의 저 그릴망은 정말 싫어요.
더군다나 기존 제네시스X 기본모델은 본넷이 클렘쉘이라해도 바디와는 구분되는 라인이 있는데
이 차는 바디와 통짜로 제작된 모양이라 파팅라인이 없어요. 그래서 본넷도 그냥 바디죠.
....본넷 데칼 한도 150장은 날아갔음.
본넷항목이 있기는 한데.. 앞범퍼 좌우 카나드에 할당되어 있어. 왜죠?
디자인 컨셉은 틱택토 뮤비의 백색 바둑판 문양 기본 백그라운드에
DRR 디자인의 요소가 조금 들어갈 거예요. 흰색과 노랑 사이에 스키드마크 들어갈거에요.
브랜드 데칼들의 배치는 아직 어지럽습니다. ㅎㅎㅎ
제네시스 X 모델에는 인제스피디움이 꽤 큰 의미로 컨셉에 도입되어 있어서
인제스피티움 로고도 넣었습니다.
퍼플컬러 역시 DJMAX 틱택토 디자인의 한 요소여서 넣었어요.
퍼플컬러를 조금씩 양념으로 첨가한 틱택토 문양 베이스의 핫핑크와 옐로우가 교차하는 디자인컨셉입니다.
아. 뒷부분 타원도 쫌 그래요.
따로 아일랜드가 되어버려서 디자인이 따로 놀아요.
어케 잘해봐야죠. ㅎ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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