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스토리 쯤 되면 사실상
모험가는 순수 전투력이나 무력은
사도들간에 전투력이 엄청 차이가 크지만
절반이상 사도는 인제 무력으로
때려 잡을 정도로 모험가도 강해진 상태 입니다
사실상 전세계관은 무리더라도 일반적인 아라드
대륙 강자들 중에서는 10위는 커녕 5손가락
안에 들어갈 강자가 되었죠
무력이나 전투력이 추적이나 사건 해결,
도망치는 적들 잡는 것등과 반드시
정비례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사실 현시점 모험가 정도면 오즈마 직접 강림해도
모험가가 어 잡아볼만할지도? 하는 상황이죠
(물론 오즈마는 본인 자체 사도로써 무력도 무력이지만
피의 오염이나 엄청난 위정자 수하들 숫자가 문제지만
이건 연합군이나 교단등의 NPC들이 해결해줄거고)
이번 검은 연옥 스토리 보면 애초 모험가가
적들이 나오는 족족 죄다 때려 잡으면야
스토리 진행(게임 진행)이 막히니
적당히 연출로 적들 놓치는거야 그렇다고 해도
적들은 교단 인물들이 자신들 추적하고 싸우는데
모험가가 있는데 거의 병풍 취급(애초 스토리 상호 작용도
거의 교단쪽 애들과 검은 교단 애들간의 이야기고)
하는것도 사실 좀 웃기긴해요
분위기상 엄청 심각하고 많은 인명 피해가 있고
사악한 오즈마 직속 간부들과 싸우면서
결국 검은 대지의 봉인이 풀리고 오즈마가 다시
부활할 심각한 스토리지만
사실 정작 끼어 있는 모험가가 오즈마가 직접 와도
잡을수도 있을만한 초강자인데......
오즈마 직속 3기사들도 5인의 프리스트들 후손들보고
과거 고인들보다 약하다고 하고 하는데
정작 그옆에 오즈마도 잡을수 있을지도 모를
강자 모험가가 있는 상황.....
뭔가 스토리진행상 사건은 진행되게 해야 하는데
스토리상 모험가가 사건의 중심에서 계속 있어야 하긴하는데
정작 모험가는 단순 무력이나
전투력만으로는 인제 거의 준사도급인라서
게임 진행상 어쩔수 없지만
사도들이 부활하거나 저지르는 사건은 못막는데
정작 사도들은 결국 죄다 해결함.....
어찌보면 힐더의 칼날이라는 이미지에 딱맞는 행보중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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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만 높은 끄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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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ㅅㅂ 역겨워 진짜. 이때 하츠 스토리 만들어낸 스토리 담당자 새키 머리통에 뭐가 들어있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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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는 사실 사이코패스 전투광이 아닐까요? 더 강한적이랑 싸울수 있다고?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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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만 높은 끄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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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모험가'니까 | 21.01.09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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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설의학대파
| 21.01.09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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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호
어우 ㅅㅂ 역겨워 진짜. 이때 하츠 스토리 만들어낸 스토리 담당자 새키 머리통에 뭐가 들어있었을지 궁금하네요. | 21.01.09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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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 다 큰 어른 이란게, 초딩이나 할 법한 수준의 쓰레기 캐릭터 서사를 해놓고 월급을 받아 처먹다니... 대단한 새끼야. | 21.01.09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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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부관이 이렇다니 반의 전투력은 칼로소급인가! | 21.01.10 0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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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는 사실 사이코패스 전투광이 아닐까요? 더 강한적이랑 싸울수 있다고?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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