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던파 열심히 한지 딱 3개월 됬습니다.

사도강림팩 나오면서

그거 사고

1500원 크리처 2개 사고

왕립 패키지 하나 샀습니다.

주캐는 리디머 11강

점핑은 블러드 메이지 10강

이것저것 하다보니 늘어난  마신과 프레이야

그리고 어센션.

행복오라는 2개 사고.

아바타는 리디머 블러드 메이지는 사도강림으로 때우고 

프레이야는 골드 주고 제복 사고

마신은 바람연 아바타 끼고

어센션은 왕립 아바타 끼고 있네요.

키운 캐릭 전부 스위칭 맞춰주고

마신과 리디머는 19까지 세팅해줬습니다.

딜플티도 다 사두고 레압만 구하면 되는 상황이었고

어차피 레이드는 포기하고 가이드만 가는 수준이였고

1캐릭도 에픽풀셋 졸업 못했고

가이드만 돌던 리디머는 오늘 드디어 메타몽이 나왔고

점핑 블메는 저번주에 나왔습니다.

저는 클레압 사고 접는걸 목표로 삼고 있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던파를 하고 있었습니다.

뭐 지금 이렇게 불타니까

지금까지 기다린게 억울해서 여프리 진각은 보고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클레압 안사면 미련이 남을거 같아서

클레압 사고 때려치던가 해야겠습니다.

저도 무녀 열심히 키웠는데 힘빠지네여 후

행복하게 하셨으면 즐기시면 되죠 ㅎ
게임은 재밌는데 운영자라는 놈들이 진짜 ..

어차피 안때려치실꺼니까 그냥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