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캐형님 목소리는 뭔가 매력적입니다
2. 레쉬폰 BGM은 역시 좋습니다
3. 겨울에 시멘트바닥에 앉아서 사전행사부터 본 업데이트까지 3시간가량 진행해서 엉덩이가 많이 시려웠습니다
4. 강정은 닭강정입니다
5. 혐사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6. 다시 생각해도 닭강정입니다. 나와서 몇개월동안의 없뎃에대한 사과 한마디 바란건 잘못이었을까요
7. 방명록에 니알리랑 눈에 불붙은 팽귄그림 봤는데 잘그렸습니다.
8. 나중에 진행을 맡으신 여자MC중 한분이 열파참님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9. 킨텍스 2층에 한식집있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설렁탕 먹지 마세요. 프림을 얼마나 많이 넣는지 우유에 밥말아먹는줄 알았습니다.
10. 뭔가 작년 던페에 비해서 아주 많이 부실하다고 느꼈습니다.
11. 줄세우는건 전반적으로 진행미숙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퇴장사은품 받을때도 미니게임 경품이랑 줄이 섞여 혼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