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템을 맞추는 노력이 좀 적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기간도 기간인데
하다못해 이 게임은 피로도까지 존재하잖아요?
그런 게임에
강화니 마부니 여러가지 해야할것도 많은데
새로운 레이드가 나오면 다시 해야하죠
템을 다시 맞추는것만 해도 되는것과 강화 마부 같은 부가적인 요소까지 해야하는건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강화가 존재하니까 레이드 난이도 조절이 더 힘들어지는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 게임은 강화에서 안끝나잖아요? 증폭도 존재하죠.
던파는 처음부터 잘못된 게임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홀리의 존재 / 홀딩 / 시너지 등등 여러가지로
레이드를 지향하고 기간이 많이 걸리고 피로도도 존재하는 게임에서
마부는 악세서리라고 생각한다 손 쳐도
강화 증폭은 존재하지 말아야했고. 모든 캐릭이 딜러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버퍼 홀딩은 애초에 존재하지 말아야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크리쳐랑 칭호도 진짜 ... 쩌업.. 애초에 현금을 들여서 구매하는 아이템이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는것부터 RPG로써는.. 진짜.. 안해야하는건데..
멀리와도 너무 멀리왔네요. 던파2는 이런 문제점 없기를 바랄뿐..
이름을 까먹었네요 여튼 띵진이가 만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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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던파는 rpg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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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던파는 rpg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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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죠 직업간 시킬계수 설정 방향 밸런스 애초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안하고 강화 증폭 마부 칭호 크리쳐 탈리스 이걸로 덮을라하니깐 잠깐이나마 조용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항상 터지게 되어있음 다리와 허리가 아작나는데 상체와 머리가 버틸수 있음? 이제 상체마저 아작날 판인데 계속 머리만 키울라함 이대로 3차 전직 신캐릭 신방어구무기 나오봐봐요 우째되나 여러 뚝배기 깨질거임 | 19.10.24 1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