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을 예측해서 신캐를 예측할수있나요?

[육고기]

총검사 여프리 나올때도 마계 스토리 진행되고 있었을 때여서 딱히 서로 상관없는거 같은데

[루리웹-7349609887]

걍 행복회로일뿐

[카락스]

요 근래 스토리에 내에서 이벤트 재료들을 찾고 있고 (제국 이벤트)
선계 떡밥도 있고 게임내 스크립트 (기획)

물론 디렉터 맘이지만요 떡밥만 깔다가 끝날수도 있죠

[고대의도서관]

스토리 예측으로 신캐 예상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총검사도 역시 마계 스토리 진행중에 나왔지만, 세계관 스토리상 한가지 사건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동시 다발적으로 사건이 진행되지만 게임상 보여지는건 한가지의 사건만 다루기에
부수적인 퀘스트나 활동등으로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총검사의 경우에는 천계 내전 히든퀘를 비롯한 그 전부터 떡밥이 존재했었으니까요.
여프리의 경우에도 이번 그림시커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측입니다만 레미디아 바실리카 내의 성물을 빼돌린 자들과 연관이 있다고는 보여지니까요.

[확인불명]

켈돈자비, 마이어 선계인 편입이라든지 물건너 이벤트긴 하다만 히만스텔라가 튀어나온다던지 선계 떡밥이 계속 나오는거 보면 뭐가 나오긴 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