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 알렉산드라 화살 맞추기 공력 [알렉산드라 화살 공격 패턴 분석]
천궁 알렉산드라 공략을 다시 한번더
로스올에게 안맞고 싶고 거기다 코인 쓰기도 싫다면
가이드 금시사 [+그로기 발동전 패턴 일반+가시스 팁]
쌘비구름 용가리 반대편까진 끌었는데... 어떻게 돌아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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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골렘]
가디언 골렘의 경우는 두들겨 패는 것 말고 큰 팁이 없다곤 하지만
기둥 패턴때 간혹 위기 상황들이 오기는 합니다.
기동기가 하필 쿨이라던지 아니면 기동기가 없다라든지,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다던지
그 경우라면 우측으로 유도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빠르게 끼임 탈출 사용 시)
(늦게 끼임 탈출 사용 시)
그러면 가디언 골렘이 기둥 or 벽에 박고 그로기 패턴으로 돌입됩니다.
일반 공팟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측으로 대기하시고 끼임탈출을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멀리 있는것에서 먼저 대기해두시면 됩니다.
[에리스 켈리]
켈리의 경우는 '칠흑의 공포 트롤링' 이 막힌 뒤로 배리어 패턴이 일정하게 바뀌었습니다.
즉, 마법진 패턴을 할때마다 배리어가 해제되는데 파리채 패턴이고 뭐고 알파적인 사항들을 발동 못하게
켈리의 근처로 가지 마시고 무조건 멀리 떨어지십쇼.
그래야 박치기도 빨리 할 수 있고 딜타임도 빨리 열 수 있습니다.
[알렉산드라 좌측 벽 유도 기준 공략]
알렉산드라 공략들을 여태 봐오셨다면 알렉산드라를 유도하는 방법은 잘 아실껍니다.
유도가 되셨다면 좌측벽 (9시와 11시 방향)으로 유도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11시 방향은 구석이라는 장점이 있고 9시 방향은 움짤을 보시면 투명벽이 존재해서 알렉산드라를 한군데로 두번 묶어둘 수 있습니다.
이러면 화살을 맞추는데에 문제사항은 점점 적어집니다!
[이상성욕의 조디악 팁]
조디악 같은 경우는 "딜이 부족한 경우" 가 큰 예시인데 딜이 부족하시면 절대로 "세번째 조디악" 은 잡으시면 안됩니다.
세번째 조디악을 안잡으셔도 타임아웃 패턴이 끝난뒤에 나오는 조디악은 "세번째 조디악" 취급을 하므로 잡으시면 바로 딜타임을 여실 수 있습니다.
딜타임을 여시기 전에 쿨타임 관리하시면서 준비하시는것도 권장드립니다.
또한, 딜이 부족해서 다음 딜타임을 바로 준비하시는 것을 원하신다면
타임아웃 패턴이 발동되기전에 "세번째 조디악" 에 딜을 어느정도 해두시면 됩니다.
움짤을 보시면 세번째 조디악인 A 조디악의 피를 조금 깎아둔 상태인데
타임아웃 패턴이 끝나고 조디악이 재선택 될때 A 조디악이 다시 걸리면 피통이 저 상태로 다시 유지되어있습니다.
이 조디악이 걸리길 간절히 원하신다면 "세번째 조디악" 때는 딜을 어느정도로 치시거나 개피를 만들어 두시고 당첨되길 비시면 됩니다.
참고로 "세번째 조디악" 잡으시고 나서 그로기 이후 나오는 조디악들은 피통이 리셋되니 죄다 개피 만들고 이히힣 하지 말 것.
[꽃의 Bitch 블라섬]
입장씬때 블라섬을 두들겨 패시면 블라섬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네, 이거말고 팁 없습니다 ㅎㅎ; 다들 찌찌와 신음소리를 감상하십쇼
[살아움직이는 샌드백 스림 팁]
스림같은 경우는 두들겨 패고 두들겨 패고 하는데에 문제는 없다만 부메랑 패턴이 자주 거슬리실 껍니다.
되도록이면 부메랑들은 일절 다 피해주면서 짤딜은 안전하게 넣을 수 있을 만큼 넣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스림의 경우는 레이드 스림과는 다르게 홀딩불가 옵션이 자주 안걸려있어서
쿵쾅쿵쾅 찍어대는 패턴을 할때 홀딩을 걸어서 즉시 캔슬해주시면 좋습니다. 홀딩기가 없는 직업의 경우는 거리를 두고 때리거나
슈퍼아머 기술로 돌파하면서 피해랑을 감당하고 두들겨 패는것이 정답이죠
거기다 스림에 대한 딜이 너무 부족하실때는 억지로 각성기까지 전부 다 넣어가면서 스림의 심장을 파괴해선 안됩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스림 심장 개피 만드시거나 각성기 하나만 쓰고 열정적으로 두들겨 패신 다음 원래 스림으로 돌아가게 하는것을 권장.
심장 패턴을 냅두면 다시 원래 스림으로 돌아오되 스림의 체력이 %로 까이게 됩니다.
일반 공팟의 경우는 그리할지 말지 선택하면서 해도 되지만 가이드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딜이 부족한데 심장을 파괴한다는건
자신이 지옥을 경험하겠다고 나서는 경우와 같습니다.
스림의 광폭화 패턴의 경우는 심장 파괴시 일어나며 몸에 붉게되고 기존의 피해감소도 사라지면서 딜을 더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패턴들이 겁나게 강화되고 스피드도 빨라져서 부메랑에 살살 녹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즉, 되도록 안전빵으로 클리어하는걸 원하시면 심장 절대로 깨지 마십쇼
[맨날 명치맞고 으으윽 하는 알케토 팁]
카운터 관련의 경우는 다른분들이 미리 영상 올리고 해서 설명 제외하고
이게 알케토 화살비 패턴으로 주의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알케토의 첫 화살비 낙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일점사' 되므로 처음것만 어찌 피하고 짤딜 넣으실지 마실지 택하셔야 합니다.
자체무적 및 사무치는 광기마냥 피해무적 같은거 아니면 당당하게 짤딜하다가 맞지 마십쇼
[이시스 전]
이시스 전은 여태것 여러분들이 어찌저찌해서 도착하셨다면 이시스 부터는 딜을 어느정도로 잘 넣느냐
또한, 일부 패턴을 어떻게 피하느냐와 이 패턴은 어떻게 공략하느냐로 아시면 됩니다.
다만 쿵쾅 패턴에 대해서 애먹는 분들도 계실텐데
침착하게 바깥으로 나가는 방법도 있지만 바로 자리를 잡고 딜을 하실꺼라면 깃털 사이로 공간이 있습니다
폭발 피격범위는 생각외로 작으니까 저 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가서 피하시면 됩니다.
주의점이라면 깃털이 무조건 공간이 생기는건 아니고 랜덤인지라 무조건 안에 들어가겠다! 하시면 안됩니다.
되도록이면 깃털 낙하 후 마법진 위치를 보신다음에 빈공간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메가 가디언 전을 예시로, 우측 구석에 몰렸을 때 캐릭터 끼임 탈출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거 다 쳐맞을 바에야 확실히 1회라도 피하시는게 더 좋지 않습니까?
특히나 이시스에서 시스템 적으로 "캐릭터 끼임 탈출" 이 여러분들의 생존을 어느정도 도와주는 1회용 생존 키트가 됩니다.
옵션 -> 단축키 설정 -> 매크로 설정 -> 채팅내용에 '//캐릭터끼임탈출' 등록 후 단축키 설정하신다음 활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아 그리고, 블라섬은 저게 답니다 ㄹㅇ
정말 패는거 말곤 업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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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섬 공략은 첨보는데 제일 유용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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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루이즈요! | 19.10.09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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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섬 공략은 첨보는데 제일 유용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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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