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연말쯤 찍었던 스크린샷... 저 때는 이미 어둠의선더랜드가 최종던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신봉이 잘 팔렸던 거 같아요.
▲ 은탄20개 찍었던 레인저 (2005년)
▲ 아마 난사 발당 1천 넘는다고 찍었던 것 같음.
▲ 2006년 용암굴 나왔을 당시 격투가 엔드무기였던 백룡살 때
▲ 처음으로 레이드개념으로 나왔던 왕의 유적...
▲ 2006년 세라샵
▲ 스킬초기화할 때마다 돈을 갈취해갔던 레테의 강물;;
▲ 랙을 유발하는 소환사를 아무도 받아주지 않아서 끼리끼리 모여서가야했던....
▲ 아마도 사냥하다가 내구도가 0이 되어서 찍었던 것 같음.
▲ 빌마르크 업데이트되고나서 풀리기 시작한 렙제50 장비들
▲ 칭호 때문에 처음 ATI(현 AMD)를 샀는데 지금까지 쭈욱 AMD 그래픽카드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베가56...)
▲ 2006년까지만해도 표시되는 대미지가 99,999를 넘어가면 0이 뜨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 한정아바타로 나왔던 아바타인데 "ㄷㄷ"를 치면 귀신소리가 나는 기믹이 있었음.
▲ 만렙55일 때 만렙찍었다고 저장한 것 같음.
▲ 저 때는 공속 2%도 귀해서 칭호 때문에 가이드북을 샀습니다(...)
▲ 공포의 네임드 헌터... 아바타는 2006년 크리스마스 아바타인데 이 때 처음으로 아바타 세트옵션이 나왔습니다.
▲ 2007년 초창기 물량이 없어서 일일이 바인드로 합성해서 완성했는데 체감상 4~5번에 레어아바타 성공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가요.
▲ 이건 그냥 강화 자랑하려고 찍었던 것 같음.
▲ 2007년 비키니 아바타입니다. 채팅창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때부터 칭호장사질이 시작된 듯...
▲ 이것도 그냥 강화 성공했다고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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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비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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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마나채우고 가고 코인레미 귀해서(다들 학생이니) 고래밥 예감사먹고 쿠폰등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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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인형 뒤엔 바보라고 써져있다 이거보고 더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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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던파가 가끔씩 그리운데 저 시절이 그리운건지 그 때의 내가 그리운건지..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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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창기엔 1각하려면 결장포인트도 모아야되서 결장 승작도 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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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인형 뒤엔 바보라고 써져있다 이거보고 더한빡침 | 19.09.23 2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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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창기엔 1각하려면 결장포인트도 모아야되서 결장 승작도 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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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도서관 찍어서 마나 채우고 그랬음... ㅠㅠ | 19.09.23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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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마나채우고 가고 코인레미 귀해서(다들 학생이니) 고래밥 예감사먹고 쿠폰등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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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던파가 가끔씩 그리운데 저 시절이 그리운건지 그 때의 내가 그리운건지..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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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에 한표.. | 19.09.24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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