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타커뮤에 올라온 흥미로운 고찰

[루리웹-1972119034]

 여러분은 어찌생각하시는지

[아맛나맛나다]

진짜로 이 글처럼 나름대로의 나은 게임을 위한 우선순위가 존재라도 했으면 좋겠음...

[하이른]

최근 죽어버린 고유 컨셉으로는 여넨마스터, 팔라딘의 방어력 시너지 하락이 있겠습니다.

[소통없는씹정호]

넨가드는 살아남지 않았나요

오히려 무제한 넨가드라는 꼼수가

팔라딘만 죽음

[근님]

루크때까지만해도 물 마 홀딩 구분이있어서 그나마 특색이라도 구분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으니

[풍사]

저런 과정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소통(커뮤니케이션)이 아닌가 합니다.
던파는 유저들의 이해는 물론 납득조차 필요없다.
우린 이렇게 할거니까 따라오던가 접던가.
이런식으로 근 몇년간의 던파는 소통을 위한 어째서? 와 왜?가 빠져있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통보만 남아있는거 같아요.

[미라클KKK]

대체 왜 밸패할 적에
오버마인드 평타 딜을 올렸는지 기획의도가 너무나도 궁금함

[화난호야]

+ 런처의 캐논볼 상향

[파티껴줘유]

그래서 싱글 안내주고 가이드 3케릭 제한 하는건가 공감하면서 하라고... 드럽네 나중에는 일반던전 파티.강제하겠네

[GuwaC]

생각해보면 캐릭터의 컨셉이 지켜지고 있는 캐릭터는 약하거나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하죠. 백어택을 못하면 약한 섀댄, 리듬을 못타면 약한 가이아, 미라지를 쿨마다 우겨넣어야 강한 듀란달, 강한 한방 컨셉이지만 괭이질이나 해야하는 워로드

[루리웹-8476272893]

캐릭터간 차별성을 없애버렸다는 점은 게임사도 이제 인지하는듯 개발자노트에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거 보면
개선한다고는 하는데 5%만 딜차이 나도 도저히 용납못하는 지금 유저 특성상 이걸 해결할수 있느냐가 문제고

[니세모노]

와우.. 이거 분석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