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간만에 스토리 나와서 햇는데

[Interphone]

진은 역시..

오 안녕하세요 

오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을 구하고싶습니다!

저도 사람들을 구하고 싶엇습니다!

제가미안합니다

아닙니다 제가더 미안합니다!

.....

뭐어쨋든 스텔라는 안키워서 따로 스포를 봣엇고

랩업이 더뎌서 다 해보지는 않앗지만

내면의 데자이어들이 뭔가 희망을 느끼고 돌아갓다 

정도?

특히 진이랑 스텔라가 많이 그렇더군요

치이는 데자이어가 걱정하던 그것이 해소되엇고..

두번째로

이나비인데

나비의 데자이어는 세뇌당해서 잃어버린 진짜 자신인데..(데자각 스토리에서도 나옴) 이게 아예 무반응이엿단말이죠 스토리상으로 데자이어 에너지가 잇다고 분명히 언급은 되긴 햇습니다

걍 뭉게고 진행하려는건지 아니면 스스로 자각하게되면서 세뇌가 완전히 풀려버리면서 본인이 되버리는건지..데자각 스토리에도보면 기억을 잃지않은체로 나비가 경험한걸 알고잇고 또 그반대도 데자이어가 무슨행동을 햇는지 기억을 다 하고잇어서 버나드한테 사과도하죠

뭐 일단 버나드는 돌아가고 그런건 빼고

흥미롭군요 어떻게될지

세번째로

지금 공백이 이상공백이되서 왓다갓다해도 기억 안잃는 상태로 나올수잇나본데..

기존 워커들 6인이 저지른 악행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멘탈공격 하는거 잇을줄알앗는데 없네요

원래 이나비 스토리에서 마지막부분에서 초안으로 나온게 그쪽이엿다가 분리된걸로 바꼇엇죠(지금)

그때 나왓을지도..모르는데 데자이어들이랑 갈등푸는 예기가 되서 끼어들 여지가 없을꺼같네요

굳이 일러 그려놓은거보면 써먹을러고 한거같은데..

 실제로 데자이어 워커라고 칭해져잇고요

음..

딱하나 오점이라면 스토리별로 보스바꾸는게 시스템상 불가능한가봅니다

그럼좀 연출이 매끄러울텐데..아쉽네요

암튼 결과물은 이번달 말이되면 알수잇겟죠

[리프모니카]

스텔라 쪽은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고 보니 오버 좀 보태서 데자이어 스텔라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영감님을 보고 덩달아 아빠미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