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안쓰고 있지만 매일 소워는 돌고 있고 이왕 이렇게 된 거 모아서 올려보는 노동자일지입니다.
[이리스]
결국 고민하다가 이리스 하얀모래를 샀습니다. 18 코스튬....... 모션1이 팔을 들어올리면서 모자를 뚫더라고요. 어....... 음...............
에프넬은 어깨 고쳤다곤 하는데 그럼에도 고친 거 같지 않아서 그냥 넘기기로 했습니다 '~'
크 역시 이리스쟝 룩덕캐로 최적화되어있어...!
것보다 의외였던 건
1) 마무리 모션이 있는 줄도 몰랐다는 것과
2) 프사에 있던 이어링은 어디론가 증발했다는 점입니다. 이어링!!!!!
근데 같이 나온 헤어가 귀를 덮어버려서 이어링 모델링 만드는 것도 좀 그랬을 거 같긴 합니다?
이리스같지 않으면서 태닝염색하면 어울릴 거 같은 비주얼로 조합해봤습니다.
않이 근데 왜 어윈 머리색도 또 없어요.... 그거 괜찮을 거 같은데...
실은 하루-어윈, 이리스-릴리는 직접적으로 헤어컬러를 공유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프넬도 백금발 있음 좋으련만...
룰렛 이벤트 마감 공지 안떴음 아마 안샀을지도 모르겠는데, 룰렛 남은 횟수가 2번이라 겸사겸사 지른 게 이리스였습니다.
룰렛은 망했고요 예...
[어윈]
이 게임 하면서 처음으로 8인 레이드에서 진귀한 남초팟 구성을 경험해봤습니닼ㅋㅋㅋ
(실은 2어윈 1진일 때부터 아 저건 어윈각이다 하고 어윈으로 들어가긴 함)
이제 남은건 어인팟이다!
로딩창부터 빵터지더니(그런 와중에 니힐킹덤 나이츠 어윈이 둘...)
장판 생기자마자 귀신같이 어윈 셋이 소울 런처 쏘는거 보고 개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찍긴 했는데 설정 잘못해서 소리 웅웅거려서 짤로만 이렇게 남깁니다. 이런 건 너무 급하게 찍어야 해서 꼭 뭐가 하나씩 아쉽더라고요.
수영복도 바꿨습니다. 치이랑 어윈을 바꿨고 이리스는 샀고...
릴리랑 하루가 수영복이 없는데 웨딩드레스 어떻게 나오는지 일단 보려고 합니다.
근데 하루 이번 드레스 라오진 홍련 검열판 드레스랑 하의 구조가 비슷해서 기시감부터 듬;
글 수정하다가 만난 코양이판으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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