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8명중 6명이 몰려다니면서 3개 핸디캡 지키는 헌터 개다굴...
문제는 연구소에서 뻔한 패턴이지만 싸우기만 할게 아니라..
설명대로 XXX를 해킹 -> 그 뒤 발전기에 노출되는 XX 파괴
이걸 4번 해야하는데... 아무도 안하네요 ㅋㅋㅋ
결국 무언끝에 뜻이 통한다고, 제가 발전기에 짱박히고
누군가 4연속 해킹 - 제가 파괴 이걸 반복했네요.
공포의 탈출지역... PTS 때 탈출 하다 헌터한테 많이 죽어서 걱정했는데..
...하..이미 본섭 요원들은 하브 + 연속 샷건으로 무장한 상태...
진짜 헌터나 적 떼거지 나오면.. "뻑뻑뻑뻑" 샷건 소리 밖에 안납니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헌터도.. 5명 요원한테 연발 샷건으로 다굴당하니...
뭐 순삭이더군요.
23초 남았는데도 헬기를 아무도 안부르고 블랙 터스크만 잡다가,
(이 시간제한이 아마 헬기 도착 시간은 감안 안하고 순수 헬기 부르는 신호탄 쏠때 까지 제한인가요?
23초에 신호탄 쐈는데 헬기 도착 ETA 23초 뜨더군요) 탈출.
인벤을 미리 좀 비워뒀다고 했는데.. 대략 14분 정도 게임에 템 35개 먹더군요;;
이건 PTS 에서도 많이 주네? 싶었는데 ...
아마 발전소 마음 맞는 클랜분들이 가서 통신 하면서 하면..
그냥 뭐 템 파밍 창고 되고... 서밋은 템 파밍으로 안갈거 같다? 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간만에 맨날 뉴욕에서 놀다가, 세팅하고 노니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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