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점수가 그 유명한 깐포지드를 넘어선 현재에도 머릿속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개발자들은
자기들 똥꼬 빨아주는 트윗에만 히히덕거리며 경각심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똥덩어리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유저이기 전에 정당하게 값을 지불하고 게임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확장팩 출시 이후 약 한달간의 행태를 보면 그냥 어떻게든 돈만 빨아먹고 유저들은 쳐내서 서버 유지비는 줄이려고 하는게 뻔히 보입니다
또한 이번 밴의 기준도 공개하지 않고 랜덤밴이 높은 확률로 의심되고 있는 상황에
롤백마저도 무고한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고 예견되기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밴 먹은 사람들은 거의 100%확률로 되겠죠 아무리 개판이라도 화요일에 밴 처리된 기록이 있는사람은 싸그리 넣을거니깐요
그러면서 핵 유저에 대한 처벌은 1도 없습니다 동영상으로 증거를 보여줘도 오히려 더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며 답을 회피하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웃긴건 글리치 사태부터 밴 웨이브가 이루어지기까지 단 한번의 공식적인 사과를 한 적이 없고 오히려 유저들을 더욱 더 약화시킬 생각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정상적인 개발자라면 글리치가 왜 성행했고 자신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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