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을 남겨보았는데 약간 혐오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시체사진이랑 같이 있어서 말입니다.
노랑 비닐봉투가 가득한 곳에 그려진 벽화
설마 일루미나티의 소행인걸까요?
요즘 분위기만 봐도 그렇구요 ㅡㅡ;;;;
시체가 가득 담겨진 곳에 묻혀진곳을 방문을 했습니다.
여름 철인데도 이런데에 시체들은 썩어서 골치 아플텐데 말이죠.
디비전1은 겨울이라 그렇다쳐도 2는 여름철인데 시체 썩을거같은데 고대로 있군요.
레데리2는 시간이 지나면 시체가 썩는 디테일을 구현했을 정도인데
디비전2의 세계관은 방부제를 바른거같습니다.
헌터 코스프레를 하고 JTF대원과 스샷.
현실의 백악관은 못갔으니 대리만족.
시체가 대롱대롱 매달린곳에서 기념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아무도 시체를 안내려주는군요. 그냥 마네킹입니다.
그리고 도전과제를 하면서 스샷을 찍었습니다.
도전과제 달성되었네요.
여튼 요즘 디비전은 스샷찍는 재미들렸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시간나면 쓰잘대기 없지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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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보면 정말 잘만든 겜인데 ... 정말. 아쉽네요.. 해서 머하나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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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만 시체가 썩구요 npc는 그냥 어느겜 같이 사라져요 그렇게까지는 구현하긴 무리가 있져. | 20.03.28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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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썩어요. 사람은 모르겠지만 동물은 뼈까지 드러납니다. | 20.03.28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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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보면 정말 잘만든 겜인데 ... 정말. 아쉽네요.. 해서 머하나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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