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점검에 분노하며 똥글 찌끄려봄..
켈소 이뇬이랑 짜장년 한게 뭐가 있음.. 적들은 초하이 오버테크놀로지 기술쓰면서 날라다니면서 ㄹㅇ 저세상 특수부대삘 오지게 내면서 덤벼오는데 이 꼴에 정부 공인 집단이라는 년들은 진짜 지나가는 기영이가 비웃을 법한 한물간 구닥다리 기술이나 쓰고.. 지원도 안해줌..
진짜.. 나쁜넘들이긴 해도 지네 팩션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진취적으로 사는게 딱 보이는데
디비전 이색기들은 주인공 한테 전부 다맡김..
머 누구 목따와라.. 어디가서 뭐 해라.. 누구 구해와라..
그렇게 주인공이 이등병 뺑이보다 더심한 뻉이 치면서 와싱톤 바삭바삭 탈뻔한거 구한게 몇번이고
나쁜놈들 목 따다준게 몇번인데 진급은 커녕 머 거기에 대해 공로 하는거 같지도 않음 ㅋㅋㅋ
반면 그래도 좀 짬있고 수석이라는 켈소나 짜장같은 년들은 걍 어디 안전한데 처박혀서 아 몰랑 하고 있는동안
주인공이 진짜 총맞고 폭탄맞고 독가스 맞고 별 지럴을 싸가면서 임무를 완수하면 한것도 없는 새 기들이 꼴에
한마디씩 씨부리면서 가오는 오지게 부림 ㅋㅋㅋ 뒤질라고 진짜...
적들은 미니탱크에.. 거히 탱크보다 단단한 힐링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압박 하는데 배우는게 없음 ㅋㅋㅋ
탈옥수 색기들보다 기술이 딸림 ㅋㅋㅋ
주인공 없었으면 진작에 쓸려나갈 개 삼류집단이었음..
이새기들 하는게 진짜 한심함 절대 지들이 먼저 멀 안하고
존버하고 있다가 '야 저기 뭐 누가 머한데.. 가서 조지고와..' 이런 마인드로 걍 오늘만 사는새기들임
미래가 없음 ㅋㅋㅋ
주인공이 진짜 살아있는 생불이 아닌이상 난 이때까지 이런 한심한 새기들이랑 붙어있는게 이해가 안됨 ㅋㅋ
반면에 우리들의 진주인공 키너센세는 무쌍찍는 주인공 강함을 알아보고 스카웃 제의를 함..
근데 이 빠가색기는 지능 수준이 초딩 수준도 안되는지 '응 아니야~ 니가 나쁜거야~' 스타일로
한번의 의문도 안가지고 그냥 시키는대로 까라면 다깜 ㅋㅋㅋ
그냥 키너나 적들이 디비전 걔네 등신들이다.. 설득할라하면 켈소 등신련이 나와서 응 저거 다 구라야~ 이러니까
걍 납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됨?
밑에 글 말대로 선택 엔딩 만들어줬어야 됨.. 진짜 초딩이 써도 이렇게 유치하고 등신같은 스토리는 안씀..
이런 그지같은 꼬라지를 보고도 키너한테 한번도 안흔들린다고?...
ㄹㅇ 마지막에 키너 쓰러트리고 옆에 있는 켈소년 대가리에 총알 한대 박아주고 부상당한 키너 부축해 빠져나가면서
키너가 쓴웃음지으며 간지나는 대사 한번 터트려 줬으면 ㄹㅇ 고티감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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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소는 그나마 간혹 미션에 나와서 돕기라도하지 페이라우 이년은 블랙터스크에 아주 잘 붙었음 뚝빼기 수백번 깨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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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소는 열심히했음 애꾸년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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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의 무능함에 열받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렇다고 그린 플루 키메라 바이러스 변종을 손에 넣어 다시 한번 인류 대학살을 기획하는 빌런, 키너에게 붙는다고요? 주인공 입장에서 그건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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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헬기타고 나가서 싸우는데인가 어디 블터 보스 잡다보면 쉐퍼가 맨날 몰려다니는 놈들이라고 데비전 까는데 생각해봤을 때 주인공이 하나가 아니고 플레이어 전부가 다 한번에 있는거면 나같아도 디비전에 붙음 아니 탱크가 있고 힐팩이 있음 뭐해 4명 죽이면 다시오고 하나 죽이면 또오고 안뒤지겠다고 여우무빙 개치고 물량은 최소 몇만은 될 텐데 (플레이어 전체 수 가정하면) 물론 쉽게 죽는 놈들도 있지만 개중엔 파밍 다했다고 빅혼 같은거 들고와서 개패는 미친(표현 죄송함다 적 입장에서 ㅎㅎ) 놈들도 몇명씩 있고 그러면 기술 후져도 디비전 할듯 일단 인해전술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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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디1때 뺑이친거 생각하면 워싱톤에 내가 불지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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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소는 그나마 간혹 미션에 나와서 돕기라도하지 페이라우 이년은 블랙터스크에 아주 잘 붙었음 뚝빼기 수백번 깨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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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인공 중심이어도 그렇지... 이건 그냥 주인공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개 쪼다 삼류집단을 만들어 놓음.. 아무리 스토리 중점 캐릭이 아니더라도 그렇지 확팩 꼬라지만 보면 위에 써있듯 무조건적인 쟤넨 나쁜놈이고 우린 착하다 식으로 접근하는 전개 부터.. 그리고 게임 연출상 주인공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건 맞음 그런데 그걸 지금 디비전 처럼 주변인물 정체성이나 그런건 거의 싹다 빼버리고 주인공 혼자 원맨쇼 하는마냥 연출 시켜버렸으면 안됬음.. 람보면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막말로 디비전 왕고도 아니고.. 차라리 주인공을 돋보이면서 조연들이 커버한다는 이미지도 얼마든지 더 줄수 있었죠 주인공을 밀어주지만 그만큼 주변 애들도 주인공처럼 오지게 뺑이 치고 있다거나.. 그냥 어떻게 보면 주인공은 걍 로봇새기임 시키는것만 오지게 하고 진짜 그 명분과 타당성 마저 없음.. | 20.03.18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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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헬기타고 나가서 싸우는데인가 어디 블터 보스 잡다보면 쉐퍼가 맨날 몰려다니는 놈들이라고 데비전 까는데 생각해봤을 때 주인공이 하나가 아니고 플레이어 전부가 다 한번에 있는거면 나같아도 디비전에 붙음 아니 탱크가 있고 힐팩이 있음 뭐해 4명 죽이면 다시오고 하나 죽이면 또오고 안뒤지겠다고 여우무빙 개치고 물량은 최소 몇만은 될 텐데 (플레이어 전체 수 가정하면) 물론 쉽게 죽는 놈들도 있지만 개중엔 파밍 다했다고 빅혼 같은거 들고와서 개패는 미친(표현 죄송함다 적 입장에서 ㅎㅎ) 놈들도 몇명씩 있고 그러면 기술 후져도 디비전 할듯 일단 인해전술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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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의 무능함에 열받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렇다고 그린 플루 키메라 바이러스 변종을 손에 넣어 다시 한번 인류 대학살을 기획하는 빌런, 키너에게 붙는다고요? 주인공 입장에서 그건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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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애국심이랑 무조건 충성인 구시대적 마인드를 구별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미국의 이익은 무슨.. 지금 분열될대로 분열 다되고 뭐하나 수습못하고 전부다 돌아섰는데 그리고 그냥 시키면 까고 그냥 아무생각도없이 하는게 애국심은 아니죠 ㅋㅋ 지금 주인공이 하고있는건 나라에 대한 애국이 아니고 그냥 무능한 단체의 소속감에 벗어나지 못하는 매너리즘임 그냥 아무 명분도 뭣도 없이 시키는대로 까라면 까는게 어찌 애국심이란건지;;; | 20.03.18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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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 마인드로 똘똘뭉친 집단이 디비전입니다. 초법적 권한이 어디 시정 잡배한테 주어질까요? 미국경호원들은 대통령 차바퀴에도 웃으며 뛰어든다 같은 반우스개 소리조차 끄덕거리는게 미국 애국심의 근원입니다.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보수주의의 아이콘이 미국의 패트리어트들입니다. 그냥 사전적 의미의 애국심이 아닙니다. 이해가 없는 글이라고 적어서 엄청 비꼬면서 이야기 하시는 듯 한데 명분도 없이 까라면 까는게 그들입니다. 켈소나 주인공같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디비전이죠 병쉰같아도 주어진 임무하나만 봅니다. | 20.03.18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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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심에 대한 정의가 되게 다르시네요. 게임속 음성 클립같은것만 줏어들어봐도 켈소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요악하자면 '켈소는 상부말도 잘안듣고 의구심이 많다' 그렇게 누군가 말하자 상관이 반박을 하죠 '예전 시대면 모르겠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는 켈소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맹목적인 충성심이 아니라 시시비비 따져가며 옳고 나쁨을 구별할 능력이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대화가 마무리 되는데 이게 디비전 내에서 표방하는 애국심을 요약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게, 게임 내 설정이 지금 구 세계는 거의 다 날라가고 이런 상황에서는 맹목적인 충성과 눈이먼 애국심은 오히려 더 독이 된다 라고 봐야죠. 애초에 경호원이랑 이런 시대의 요원이랑 비교는 좀 안맞는거 같네요.. 어쨰서 그런건지 여기서 더 말할수도 있지만 그럼 글이 길어 지므로... 앞서 제가 말했듯 디비전 내에서 추구하는 애국심도 님이 말하고있는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보수적인 애국심을 추구하고 있진 않아요 | 20.03.18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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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긴글을 답변을 달았었는데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줄입니다. 저희들끼리 언쟁해봐야 의미없는 일이기도 하고 88님의 자유해석을 존중해드립니다. | 20.03.18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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