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쓰는 무기인 돌소와 소총을 위한 세팅글을 보고 빡세게 템 정리 하면서 셋팅 좀 맞춰보려 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492/board/184778/read/25785
▲ 이 글 덕분에 템 파밍에 대한 목표가 제대로 잡혔네요..ㅎㅎ
와이번, 더글라스, 길라가드 지금도 바로 3셋 맞출 수 있는데...어떻게 보정해서 써볼까 해도
왜 계속 나한테는 1도 쓸모 없는 스킬 관련 스탯이 계속 붙어나오는 걸까 싶네요..
이거 뭐 전력맨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그치만 난 돌소를 두다다다 갈기고 싶다고..물론 폭탄 꽈꽝 터트리는 맛도
짜릿하지만 헤드샷 날렸을 때 퍄샷 하는 소리가 더 좋은데..
그리고 패치 전 450대 장비들이 훨씬 더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무릎은 길라 가드도 좋지만 펜리르로 참 좋은 거 같은데, 이렇게 전에 먹었던 무릎에서
강타와 인내가 동시에 붙어 나오더군요..근데 이젠 탤런트 하나 붙은 것도 잘 안나옴...진짜 패치 전엔 강타만 다섯개 두르고 다녔는데...
인내 한 번 써보니 이제 이거 없는 디비전은 상상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이건 선택의 기로에 온 건데 뭘 골라야 할 지...
난 강타를 붙이고 싶은데 분쇄도 꽤 괜찮은 탤런트 같고..아놔...
이제 창고엔 공간도 없고..진짜 부캐 키워야되나 싶습니다...ㅠㅠ
마무리로 오늘 다크존서 먹은 D50 2정을 자랑질하며 끝낼게요ㅎㅎ
역시 이 게임은 내가 1도 필요 없다 싶으면 기똥차게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