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렛한번 쓰겠다고 스나,디엠알 들고 고수들은 이미 바렛들고......
멀티방에 20명방에 스나가 열명정도,경기관총 쓰는 입장에서는 틀렸네요...경기관총이 약한게 스나랑 디엠알인데..
당분간 ar들고 뛰댕겨야겠음.
바렛 이거 진짜....고폭탄환때문인가.
맞으면 기분 나빠요. 맞고 시체가 날아갑니다.내시체가 탄환 한방에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엄청 나게 기분나쁨. 티배깅당하는 느낌?
그리고 드디어 엠지34를 마스터 했습니다. 흑요석 스킨이 남아있지만 그건 그냥 천천히 할레요.,아니 안할레요.
한판당 15킬이 누구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다음타겟을 무엇으로 할까하다가 엠91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때려치웠어요.
너무 약해!!!!!!
느려터진 연사력이 발목을 잡고 체감상 버그라도있는지 총열을 끼워도 탄속이 빠른거 같지않고...원래이런쓰래기였나 싶을 정도.
sa86들으니까 mg대비 빠른 줌속도와 높은 데미지로 인하여 가슴이 시원하게 뻥뚤린 느낌입니다.
이제 이번주는 글쓰는거 좀 늦춰야겠네요. 글리젠이 활발하지 않아서 도배수준이됬습니다.
참,신맵은 재미있었음. 세가지 루트에서 활발히 싸우는데 문제는 스나랑 디엠알이 게임을 루즈하게 만듬 죄다 구석에서 빼꼼샷만 하고있으니..
마지막으로....
캠핑한다고 런앤건해야지 캠핑 할꺼면 카스로 꺼지라는 앰생이가 있어서 매우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쪽은 장거리용으로 무기세팅하고 경기관총들어서 런앤건이 안되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최소한 양심없게 샷건들고 좁은방에서 캠핑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제 플레이 스타일은 사람들이 자주 마주치는 위험한 길목에서 자리잡고 싸우는 겁니다. 예전에는 진짜 안전한 곳에서 존버만 해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깨달았죠.
내가 위험한 곳은 적이 많은 곳이고 적을 많이 만나야 킬이라도 할수있는거 아니냐. 그레서 좀 뻥뚤리고 위험한 곳에 가서 정면으로 싸웁니다. 스나랑 디엠알이 문제긴 하지만 ar정도는 압도할수있으니까요.그러니까 킬수가 조금씩 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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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1성능은 플레작 할때 써봤는데 너무 미묘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연사력은 낮은데 데미지는 애매해서.. | 20.07.01 0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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