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하필 추석직전에 끝나서 추석동안.접속을 할수있을지 모르겠군요.
피방가면 되는데 계속 참고있습니다.
사실 강아지 두마리도.제가 돌봐야해서 자리 못 비옵니다.
이웃집 피의 거짓도 최근 다시 해볼 생각이라. ㅎ ㅎ
엘든링과 피의거짓 둘다 목표로 추석동안 달려보고.싶긴한데.
14일엔 마트가서 연휴동안 먹을 식재료 사러가야하고
이삿짐 정리하고 빨래하고 연휴에 시간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말만 협력캐릭 키워서 주차시킨다고 한지 꽤 지났는데
아직 렐라나도 안잡았답니다.
사실은.요즘 현타가 좀 쎄게 와서. 접속을 해도.나눔외에 활동 안하게 되더군요. 거의 보름가까이 게시판 활동만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게시판 글때문에 가끔 안좋은 비난 다시는분들 메시지를 차단하고 아예 안보는데도 새로운이로부터 메시지가 오면 신경이 계속 쓰입니다. 그래도 그냥.안보고 삭제합니다.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별의별 안좋은 소리까지 들으면서 이나이에 이러고 게임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혼자 게임할까 이런 생각도 했다가.
내가 뭣하러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이런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은 차단하고 앞으론 더 신경 끊자!
상대와 대화를 하려하지않고 자기 말만 상대에게 납득?강요하는 사람하곤 대화 안하는게 답이다.
칭찬과 쓴소리를.같이하면 결론은 쓴소리했다고 성질내는데 아무런 대화가 안됩니다.
누군가 마음에 안드는분은 비난하지시 마시고 조용히 차단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온답니다.
어제 피의거짓 dlc노래 한곡 실수로 유튜브에.올라왔다 비공개로 바뀌었답니다.
전 늦어서 편곡안된 djmax원곡만 듣고 왔는데 괜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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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고파요 ㅜㅜ | 24.09.10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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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하난 제 앞에서.절 감시중입니다. | 24.09.10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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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맛에 애들 키우죠. ㅋㅋㅋㅋ | 24.09.10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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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습니다 | 24.09.10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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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24.09.10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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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들과 시간 보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9.10 2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