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막타를 남기고 날 화톳불로 보내주시는 설리번 센세에게 곶통받던 와중 문득 든 생각..
왜 나만 곶통을 받아야하지?
다른 불주도 나와 똑같이 곶통을 받아야 진정한 다크소울의 세계관에 부합되는것 아닌가..? 하면 생각으로 화풀이성 침입 시도.
역시나 피빕레벨답게 불의주인 문구가 뜨기도전에 경찰사마 출동! 하셨으나
원하는걸 얻지못하고 경찰서로 즉시 귀환.
한분이 귀환 하자마자 두번째 경찰아저씨 등★장☆ 두둥!~
쉽게줄수는 없지..암...!!
돌아가시고!
자..이제 멀리서 얄밉게 화염구를 날리던 주술쟁이 불주님이 있는곳으로 갈때가 됬다 +_+
주술을!
날렸으면!
맞아야지!
오늘도 평화로운 설리번 앞마당..
다시 센세에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ㅠ.ㅠ
특대검 쓰세요!
두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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