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무 늦게서야 화염의 롱소드란 걸 알게 되었는데요.

[루리웹-0920061503]

현재 롱소드는 +4입니다.

이제서야 화염의 롱소드를 알게 되었는데

(감시자 트라이 중 & 깊은 곳의 성당은 완료 )

지금부터라도 화염으로 만들까요?

롱소드가 인벤보니까 +1 짜리 하나 더 있긴 합니다.

( 깊은 곳의 성당에서 거인 및 슬라임 잡을 때는 화염 속성 일시적으로 해주는 템을 발라서 했습니다.  이때 화염의 진가를 알았던 거 같아요 )

[극극심해어]

슬슬 화염 코인 끝날때입니다

[About Time]

개인적으론 화염변질 롱소드랑 중후변질 롱소드 한자루씩 챙기는걸 추천합니다.
(초반엔 화염변질 롱소드로 하다가 하나 더 구해서 중후변질 추가...)
화염 약점 몹들은 전자로 잡고 그외는 중후변질 롱소드에 인챈 발라서 잡으면 됩니다.

화염 변질보다 중후변질에 화염인챈 한게 데미지가 더 나오긴 하지만
보스전 할때 인챈하는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초보자 경우)

[뷰너맨]

그 시점에선 그다지... 사실. 송진과 화염병 시리즈를 적절하게 쓰는 것으로도 화염이 필요한 구간을 어떻게든 넘기는 건 됩니다. 단지 화염 롱소드의 유통기한이 있기는 하나. 극초반 군다 처치 후 제사장에서 변질을 바로 해버리게 되면 그 시점부터 성당 지역을 돌아다닐 정도 까지 근력과 기량을 올리지 않고 생명력과 지구력. 체력 부터 먼저 올리고 나중에 천천히 근력이나 기량을 올리는 게 편하고 25 정도의 근력이나 기량이 쌓이게 되면 그 시점에서 변질한 건 일단 놔두고(나중에 한두번 더 쓸 일이 있습니다.) 다른 녀석을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른 장점으론 극초반에 해두면 로스릭 성에서 검은고름을 잡기가 훨씬 편해지고. 이후로 화염에 약한 적들이 꽤 있다보니 그런 적을 잡을 땐 괜찮지요. 거기다 송진이 무작정 완벽할 순 없는 것이 소지 갯수 제한이 있습니다. 게다가 구입비용도 은근히 좀 있지요. (나중에는 전혀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만,...)

또한 송진은 결국. 충분한 스탯을 올리고 거기에 맞는 촉매로 무기에 건 속성 인첸트 마법을 따라가지는 못합니다.(다만, 내성을 잘 파악해서 써줘야 됩니다. 멋모르고 화염 내성이 높은 몹에게 화염 속성계열 송진이나 인첸트를 해봐야 영...)

[Esence]

만들어두시면 DLC지역 하는데도 꽤 쓸만합니다.
범용성은 화염 롱소드가 좋은거 같아요
근데 1회차에서는 볼드빠따가 그냥 답인듯합니다.
뚝배기 다 깨고다닐수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