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자리아의 손가락
회차당 3개를 주며 트로피가 목적이면 10개밖에 필요하지 않으니 3회차안에 필드드랍만 다먹고 다크레이스 사냥 조금만 하다보면 금방모으는게 가능
2.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
트로피가 목적이라면 10개만 있으면 되기에 회차당 1개에 엘드리치 화톳불에서 있는 주교들 전부 다 잡으면서 하다보면 1~2시간안에 다모으는게 가능
3.팔란의 파수꾼
30개라서 힘들어 보이지만 성채 유적의 그루 3마리를 중갑입은채로 강인도와 물리를 좀만 챙기면서 맞딜을 해서 잡다보면 2~3시간 노가다 하다보면 금방모인다.
대신 한두번씩 다리 아래로 시체가 떨어지는게 귀찮은게 흠
4.태양의 전사
팔란과 같은 30개지만 노가다 위치가 적어도 후반부인 로스릭 성이다 보니 모으기가 귀찮다.
거기에 회차당 1개밖에 안나오는 것도 덤
편하게 얻을려면 보스잡기전에 친구를 부르거나 도움을 요청하거나 직접 태양의 전사 서약을 끼고 보스방 앞에 납석을 긋는걸 추천
노가다도 한마리이다보니 뒤잡이나 앞잡을 하면 금방잡는다 2~3시간이면 다모이는편
5.암월의 검
답이없는 서약중 하나.
편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청의 수호자를 빨리 얻고 최대한 자주 불려가서 귀때기를 얻는 방법 뿐
노가다 장소에서 노가다를 한다 해도 3%라는 확률덕에 미친듯이 시간을 넣어야 한다.
6.쌓아 올리는 자
노답.
말그대로 답도없는 서약
얻는 방법은 PVP로 처들어가 죽이라는 수만큼 죽이거나 약정의 증표보다 더 낮은 확률의 노가다를 하는 것 뿐
사실상 PVP로 채우라는 의도가 다분하나 다른세계로 처들어 갈 시 백령과 청령을 소환해 1:3으로 다굴맞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사실상 누군가와 작업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이나 플스는 사람이 없다.
할인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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