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 지원무기는 더이상 말할 이유도 없고... 하니 그냥 네반 소감이나....
테섭에서 막 2인클리어 1인클리어 나오니까 이것들이 난이도를 더 올려버렸습니다.
기본 공격패턴에서 추가적으로 투사체도 같이 날리고 원거리 캐릭터 견재용으로 평타를 캔슬하고 장판을 던져대는 패턴도 존재합니다.
거기다 공중에서 창을 내리 꽃은후 뽑는 패턴도 원래는 뽑을때 자신 주의로 조그마한 장판을 생성했었지만 이젠 그냥 일반적인 넓은 피격의 장판을 생성합니다.
거기다 뭐 유저들이 게오바라고 하는 무수한 창을 날리는 패턴도 왠지 테섭때 보다 피격 범위가 좁아져서 더 피하기도 힘든거 같습니다.
거기다 고정 5천 데미지라서 크리라도 뜨면 곧바로 1만.. 앵간한 채력뻥을 하지 않은 캐릭터들은 크리뜨면 즉삽니다 즉사
문제는 패턴에 약화도 있고 네반의 독이라고해서 SP를 없애버리고 회복력을 절반으로 줄여버리는 미친거 같은 디버프도 걸어댑니다..
거기다 테섭에서 없었던 3페이즈로 넘어가면 네반은 물론이고 네트도 같이 발광을 해대는데 네트때문에 네반의 장판이 피하기가 더욱더 괴롭습니다.
3페이즈 부터는 즉사기도 존재하는데 연출은 멋있습니다만...( 캐릭을 창으로 꽃에 공중에 던져버린후 지상에서 준비자세를 취한우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창으로 꿰뚫습니다)
아직 피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유저도 오늘 3~4트라이만에 3줄까지도 가본거 보면 나름 클리어팟도 금방 나올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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