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는 하아, 이건 남의 퀘스트 따라 다녀야 본전 뽑고
그렇지 않으면 사실상 서브 퀘스트 떄문에 억지로 돌아다니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시즌1는 물갈이 몇번 해서 좀 나아진 아, 과거 보다 나아진거지 훌륭한 수준 까지는 아니죠.
투데이 나 용병단 임무도 있지만
보물 사냥꾼 과 용병이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 특징상
뭐랄까, 긴급 퀘스트 나 용병 퀘스트 이런게 없어서 좀 답답합니다.
6년 된 게임 이잖아요.
나이트 캡틴에서 무한 강등 당했으니 다시 기사 시험 보게 한다든가
용병단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솔로플 할때 용병들 데리고 다닐수 있게 할수도 있는데
정 아니면 다른 용병들 한테 임무 줘서 아이템 받거나 하는 방법도 있는데
시즌3 즐기지 않는 이상, 레이드 만 돌고 투데이만 돌고 끝~
끄응, 이러니 게이머가 연어가 되는건데 말이죠.
강화 터져서 연어 한다는 것도 큰 이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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