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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폴아웃’ 세계관/스토리 총정리 2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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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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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요약이였습니다 장군님! 하지만 봐줄이가 없다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어요. 여기, 지도에 표시해 주겠습니다.
18.09.04 07:40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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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새기 맨날 이런식임ㅅ1발 하다못해 스스로 점령전을 조금씩 하던가 아니면 게임진행도에 따라 각 정착지가 조금씩 자가발전을 하던가.. 미닛맨이랑 엑스컴이랑 다를바가 없음 밥숟가락 떠멕여줘야하는 장애들
18.09.04 14:43

(IP보기클릭)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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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그것은 결국 치료할 수 없는 것.
18.09.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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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맨은 악행 없어여. 무능해서 글치
18.09.05 03:16

(IP보기클릭)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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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폴아웃에 빠져서 3-4달전에 검색해서 본글인데 루리웹으로 진출 하셨군요! 정리를 훌륭하게 하셔서 스샷들도 기억 하고 있었어요!! 다음 내용보고 싶으면 네이버에서 검색 읍읍...
18.09.03 21:16

(IP보기클릭)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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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그것은 결국 치료할 수 없는 것.
18.09.03 14:44

(IP보기클릭)116.38.***.***

ㄹㅇ 갓갓시리즈
18.09.03 20:25

(IP보기클릭)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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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폴아웃에 빠져서 3-4달전에 검색해서 본글인데 루리웹으로 진출 하셨군요! 정리를 훌륭하게 하셔서 스샷들도 기억 하고 있었어요!! 다음 내용보고 싶으면 네이버에서 검색 읍읍...
18.09.03 21:16

(IP보기클릭)118.33.***.***

76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18.09.03 21:22

(IP보기클릭)119.1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젠
인스티튜트: 과학을 위하여 여러분의 가족 혹은 지인을 납치하겠습니다. 대신 귀여운 신스를 드리겠습니다. | 18.09.04 00:45 | |

(IP보기클릭)147.47.***.***

오젠
막판에 버리고 나왔는데. | 18.09.04 12:38 | |

(IP보기클릭)122.43.***.***

이렇게 보니까 폴아웃4가 고티 2위를 받을만큼 성적을 받았어도 폴아웃 기존 팬층에게 욕먹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른 작품들은 주인공의 영웅적 행동으로 지상을 구하고 기존 세력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주요 스토리인 반면 폴아웃4는 뭘 골라도 애매한 미래가 펼쳐지면서 기존 작품들과 동떨어진 인조인간이라는 초과학적 기술의 등장과 블레이드 러너마냥 로봇과 인간이 얼마나 닮았는가에 대한 철학적 의문만을 던지고 있으니.... 폴아웃4 이전작은 조금씩 하다 관뒀지만 언급된 내용으로 봐서는 NCR이 그나마 선한 세력인것같네요.
18.09.04 06:16

(IP보기클릭)147.47.***.***

향미증진제
선한건 아니고, 그나마 현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정상적인 국가를 이룬 것. 뉴베가스를 계속 해보면, NCR도 꼴통짓 많이 했습니다. | 18.09.04 12:36 | |

(IP보기클릭)122.36.***.***

향미증진제
폴아웃4는 각 팩션들 편을 들기가 싫을정도로 악행이 많은터라;; | 18.09.05 01:09 | |

(IP보기클릭)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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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alad
미닛맨은 악행 없어여. 무능해서 글치 | 18.09.05 03:16 | |

(IP보기클릭)122.36.***.***

용잡는날파리
날 굴린 것이 악행이니라 | 18.09.06 01:39 | |

(IP보기클릭)112.163.***.***

향미증진제
그점이 현실적이어서 훨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뉴베가스는 너무 착한놈 나쁜놈이 명확해서... | 18.09.08 22:47 | |

(IP보기클릭)118.139.***.***

향미증진제
NCR은 돈에 ㅁㅊㄴ들이라.. 조선시대 흥선대원군 비슷한 짓 많이 했습니다 NCR달러가 당백전의 역할이죠 거의.. | 18.09.15 20:40 | |

(IP보기클릭)175.212.***.***

향미증진제
세력마다 가진 가치관 때문에 장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NCR은 전쟁전 민주주의 국가에 가장 근접한 세력이라 가장 평가가 좋긴한데, 뉴베가스의 비터스프링스 학살 등 예네도 나름 나쁜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나쁜짓 대다수가 엔클레이브마냥 대놓고 나쁜짓을 하기보다, 무능해서 삽질한 경우가 많아요.-_-ㅋ; | 18.09.19 15:42 | |

(IP보기클릭)220.127.***.***

용잡는날파리
악행이 없어 열심히 도왔지만 저런 세계관에서는 무능도 악이라는걸 절실히 느낌 ㅠ,.ㅠ | 19.08.19 17:16 | |

(IP보기클릭)211.36.***.***

BEST

정말 멋진 요약이였습니다 장군님! 하지만 봐줄이가 없다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어요. 여기, 지도에 표시해 주겠습니다.
18.09.04 07:40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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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맞아 이새기 맨날 이런식임ㅅ1발 하다못해 스스로 점령전을 조금씩 하던가 아니면 게임진행도에 따라 각 정착지가 조금씩 자가발전을 하던가.. 미닛맨이랑 엑스컴이랑 다를바가 없음 밥숟가락 떠멕여줘야하는 장애들 | 18.09.04 14:43 | |

(IP보기클릭)211.222.***.***

(°ㅡ°)
엑스컴은 대령찍으면 무쌍이라도 하는데... | 18.09.05 20:55 | |

(IP보기클릭)125.178.***.***

스파르타쿠스
진짜 육성으로 욕이 나오게됨. 거기다가 마지막에 인스티투드 전부 폭파한다하고니까 인스티투드 관개자이냥 부들대는거에서 어이상실 | 18.09.05 23:30 | |

(IP보기클릭)124.51.***.***

스파르타쿠스
으으...;;; | 18.09.18 02:13 | |

(IP보기클릭)124.51.***.***

커흠
ㅇㅈ | 18.09.18 02:13 | |

(IP보기클릭)121.131.***.***

재밌게 봤습니다.
18.09.04 08:44

(IP보기클릭)1.243.***.***

여기에서도 까인 레일로드... 전자계산기에도 인격이 있다면서 그 계산기를 든 사람을 때리고 계산기만 가저갈놈들이죠 어헣ㅎ. 딴건 다 커버 못친다고처도 인스티튜트는 최소한 정신나간 신스는 회수해가는등 어느정도의 책임은 지건만 레일로드는 지들이 해방시킨 신스가 못된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어찌 반응할련지.
18.09.04 16:55

(IP보기클릭)114.129.***.***

(목소리없는)보라준
전형적인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가 결국 목적마저 잃어버린 머저리 집단의 예시죠. 물론 방탄직조는 예술입니다 | 18.09.05 03:18 | |

(IP보기클릭)58.77.***.***

(목소리없는)보라준
레일로드는 신스를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 반응 없을 거에요 신스를 '노예'라고 본다면 해방된 노예가 나중에 문제 일으킨다고 해서 노예를 해방하지 말아야하는 건 아니니까요 | 19.02.07 01:11 | |

(IP보기클릭)58.77.***.***

(목소리없는)보라준
다른 예로 미닛맨이었던 와이어가 미닛맨을 배신하고 리버탈리아 레이더가 된 게 미닛맨의 잘못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레일로드의 노예해방 운동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니에요 레일로드의 잘못은 노예해방을 위해 죄 없는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다는 점 입니다 | 19.02.07 01:52 | |

(IP보기클릭)106.248.***.***

잘보고 갑니다. ㅊㅊ
18.09.04 17:11

(IP보기클릭)1.221.***.***

요약 지렸따리
18.09.04 17:17

(IP보기클릭)122.36.***.***

역시 먼치킨 외로운 방랑자..
18.09.05 01:07

(IP보기클릭)183.96.***.***

2280년, 사이보그가 흔하게 만들어지는 세상에서도 대머리 치료 방법은 발견되지 않았다..
18.09.05 15:07

(IP보기클릭)203.130.***.***

잘 보았습니다.
18.09.05 16:34

(IP보기클릭)211.222.***.***

마지막 팩션들 평가가 인상깊었습니다. 진짜 폴아웃4는 딱 이거다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팩션이 없었죠 ㅋㅋㅋ 차라리 무능한 미닛맨이 가장 낫더라구요.
18.09.05 21:01

(IP보기클릭)114.202.***.***

뉴 베가스를 해봣전 저로썬 뉴베가스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특히나 분기점에서 어느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흘러가는 이야기들도 흥미진진했구요... 다음은 어떤 것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겠습니다. (보더랜드 시리즈 스토리도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저의 작은 바람과 함께...)
18.09.07 18:29

(IP보기클릭)1.246.***.***

존내 고민햇는데 폴4 무슨 루트 탈지 근데 결국 미닛맨 루트 타게됨. 걍 어느 하나 튀는게 없고 중립 지키는게 ㅋㅋ
18.09.10 23:25

(IP보기클릭)180.64.***.***

아 폴아웃4 사놓고 안하고 있는데 이 글보니 다시 설치해야겠네요 전 아들이 하자는데로 진행할거같습니다 흑
18.09.11 14:09

(IP보기클릭)114.207.***.***

진짜 폴아웃4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것중 하나가 정착지마다 빌리징 하는거였습니다. 난 그냥 돌아다니면서 탐험하고 싶은데 탐험중에 정착지가 공격받고있다느니 짜증나더군요. 조금 호불호 갈릴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18.09.13 14:19

(IP보기클릭)118.139.***.***

지온병사
뉴게임 플러스 할때마다 시작되는 폐지줍기의 고통 | 18.09.15 20:42 | |

(IP보기클릭)175.201.***.***

뉴베가스편까지 재밌게보고 4안나와서 슬펐는데 나왔네요 ㅠㅠ
18.09.13 20:47

(IP보기클릭)118.32.***.***

각 팩션의 개인적인 감상 브라더후드 : 스카이림에 나오는 제국이나 스톰클록같은 겉으로는 파워아머의 광택으로 반짝거려도 뒤에서는 구린내가 풍기는 팩션. 인간우월주의적 면모가 보이는데 인간 외에도 지성체, 즉 사람으로 분류해야 할 자들이 있는 플아웃 세계관에서 지금보다 더 상태가 나빠질 경우 나치처럼 될 가능성이 다분해보임. 인스티튜트 : 그들이 지닌 힘에 걸맞는 거대한 무책임함을 두르고 있는 자들.엔딩 부분에서 션이 주인공에게 남긴 홀로테잎을 볼 때, 션은 사실 신스를 자신의 자식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지만 자기 자신이 인스티튜트나 다름없기에 그것을 드러내지 않았거나,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임. 사실상 주인공이 세력의 지도자가 된다고 이 조직이 앞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일은 없다고 봐야 함. 레일로드 : PC에 대한 풍자. 그 어떤것도 스스로 해결할만한 역량이 없음.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 올드 노스 교회 지하에 찌그러져 있었고, 메인 퀘스트에서 세력을 정리할 때 스스로의 힘이 아닌 다른 세력의 힘을 이용하며, 각 세력이 사라지고 권력의 공백이 온 커먼웰스를 책임질만한 능력도 없음. 미닛맨 :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의 제2의 아바타. 처음엔 약하지만 시간과 자원을 들이면 강해질 수 있음. 물론 손이 100배는 더 많이 가지만. 실질적으로 커먼웰스의 각 정착지에 사는 사람들의 복지와 세력 강화에 관심이 있고, 그걸 하는 애들은 미닛맨(주인공)뿐임.
18.09.13 22:16

(IP보기클릭)14.52.***.***

책 한권 읽은 것 같네요. ㅊㅊ
18.09.14 20:52

(IP보기클릭)118.139.***.***

폴2에서도 GECK를 그냥 얻은건 아니죠 그안의 스포일러를 도와줘야 가져갈수있죠 아니면 훔치거나 이거 얻을 시점이면 스나이퍼 라이플 정돈 들고있을테니깐.. 볼13의 생명체를 다 쓸고 나갈수있겠지만 비추합니다
18.09.15 20:46

(IP보기클릭)147.46.***.***

폴아웃4가 여러가지 이유로 욕먹는 작품이긴 한데, 나름 고민할만한 딜레마를 제시하는 점은 좋았음. 문제는 결정의 시점이 지난 이후의 전개는 그냥 '예정된 수순'대로 진행될 뿐이라 엄청 밍숭맹숭한 느낌이라는 거ㅎ 딱히 성취감이 있는 결말도 아니고.
18.09.18 13:11

(IP보기클릭)211.246.***.***

와 난 폴아웃 그냥 즐겼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진짜 시나리오 매력적이네요
18.09.25 18:49

(IP보기클릭)221.139.***.***

생츄어리힐즈가 나와있는 지도는 잘못된 것 같은데요. 실제 구글지도에서 보면 보스턴 바로 북서쪽에 콩코드가 있고 콩코드 강이 있습니다. 콩고드 서북쪽에 서드베리강이 있는데 그 강을 지나면 게임상 생츄어리힐즈와 비슷한 지형의 마을이 있죠. 아니면 그 마을 형태를 오른쪽 강건너 마을에 붙여넣은 것 같기도 하고요. 실제 그쪽이 강 물줄기가 게임속 하고 비슷하고 다리 지나면 주유소랑 정비소 나오고 그 글 따라 조금 나오면 초반 콩코드 파워아머 얻는 곳과 데스클로 나오는 부분 도로가 비슷합니다.
18.10.13 22:55

(IP보기클릭)218.232.***.***

폴아웃4로 시리즈 입문자인데요~ 글 잘 봤습니다~
18.10.16 14:27

(IP보기클릭)175.223.***.***

나라면 인스티튜드 편을 들겠음. 저런 극악한 환경에 과학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음. 인권이니 뭐니 하는것도 주변 상황이 안전되야 나오는거지. 당장 내일 뒤질 상황에 뭔노무 인권임.
18.10.25 09:14

(IP보기클릭)223.33.***.***

폴4는 각팩션마다 엔딩을봤지만 결국엔 걍 재미있는쪽으로 가게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Bos루트가 제일 재미있었네요 갓버티프라임 보는게 꿀잼이였단 그리고 스토리 시작하면 가장 먼저 미닛맨은 걸러버리는..
18.10.29 17:24

(IP보기클릭)58.77.***.***

인스티튜트는 그냥 절대악 FEV 실험 보면 답 없는 새끼들임 미닛맨은 절대선에 가까우나 힘이 없음 레일로드, BOS는 선악이 공존함
19.02.07 01:16

(IP보기클릭)183.96.***.***

폴아웃4 만 했던 저로써는 내용을 상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생각은 4팩션모두 찝찝합니다만. 미닛맨은 무능하고. 레일로드는 쓰레기. 결국 인스냐 브라더후드냐. 엔딩후에 뇌피셜로 본다면 인스티튜트에서 감독관은 절대자 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전쟁영웅이라 전투력도 좋을뿐더러. 모든 팩션에 콜을 받을 정도로 정치력도 뛰어난 인물입니다. 션에 말을 유추하면 어짜피 민간인을 납치해서 실험하는 따위는 이제 필요없겠지만. 그걸 안하면 되는거고. 1세대나 2세대 신스처럼 외모가 구분이 가는 신스들로 황무지인들을 돕는 활동을 하게 하고. 생명공학에서 개발한 유전자개발된 식물을 보급시키면 인스티튜트에 대단 이미지도 차츰 바뀌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게임을 보면 공돌이가 세상을 구하지 않습니까? 하하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녀.
19.02.16 11:18

(IP보기클릭)122.34.***.***

BOS가 좋음. 레이더가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치안유지 역할을 제데로 하니깐. 단지 인스티튜트 과학기술력은 남겨두는게 제일 좋음. 방사능에 견디는 채소품종, 전기 안먹는 기계들이랑 텔레포트 기능만 있어도 인류를 핵전쟁 이전보다 더 발전시킬수 있음. BOS에 있어도 최고지도자 엘더는 못 되니깐 인스티튜트 최고수령이 되서 화해하는 구도로 가는것도 좋을듯.
19.10.29 20:45

(IP보기클릭)61.77.***.***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읽다가 포기했어요. 정말 엄청나게 큰 세계관이네요
20.03.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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