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굴러가도 30초면 가는 거리에있는 거의 매일 지나가는 골목길인데
어느날 째깐한 식당 하나 생기더니
오픈한지 한달도 채 안되서 갑자기 xxx달인에 나옴
왜 그런거 있잖아요
예를들어서 비유를 하자면... 오징어를 삶아서 그걸 채로 썰어서 생쌀위에 덮은다음 스팀으로 쪄서
거기서 나온 진액으로 밥을 한다거나 진짜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음식하는거 자주나오잖습니까
방송보니 이 집도 희안한 방법으로 만들더군요?
방송나가고 처음 1주일 정도는 갈때마다 줄이 있어서 못삼
어느날은 줄이 없길래 사봄..그냥 인스턴트식품 수준 이랄까요?
방송에서 시민들 인터뷰할때는 마치 천상의맛인듯 설명하더니... 기가차네요
(참고로 제가 평소에 맛집만 찼아다니는 미식가도 아니고 그냥 싸구려 입맛입니다)
그리곤 한달쯤 지난후엔... 사람없네요
생각해보면 전국에 있는 맛집들이 마치 짠것처럼 괴랄한 방법으로 음식을한다?
조작이네 뭐네 말로만 많이 들어봐서 체감이 안됐는데
직접 체험을 해보니 이제야 알겠네요
(IP보기클릭)218.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