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렇게 자책골 차 넣으면서 망하고 다른 회사에 팔리는 길 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히오스 팀 가져와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해 게임을 만들다 하더라도
그 게임은 반토막난 주식을 회복시켜야 하기에 빨리 나와야할 텐데, 그 게임이 제대로 된 작품일까요?
돈을 벌 수 있어도 옛 위상을 회복할까요?
이전의 멤버들은 숙청과 퇴사로 나가버리고
지금의 블리자드는 이름만 같은 ㅂㅅ집단 뿐이라서 그 게임은 (재미는 있을 수 있어도) 작품성과 깊이가 없을 것이고, 운영도 잘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이 좋다면, 오버워치 스토리는 진작에 나왔고, 지금 와우의 스토리가 이리 ㄷㅅ같고 게임플레이도 재미없지 않았겠죠.
블리자드 전원의 물갈이가 되는 것이 희박하다면
차라리 다른 회사에 인수되고 인원이 교체되는 것이 그나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물론 EA같은 놈들 말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여?
블리자드가 살아날 방법이 지금보다 망해서(물론 지들 잘못이겠지만) 인수되는 것 말고 다른 방안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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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one
올ㅋ 회사이름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 18.12.15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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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one
BB,다비리 아아 | 18.12.15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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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one
감사합니당 ^^ | 18.12.15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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