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
젠지 : 누가 봐도 가장 탄탄해 보이는 로스터
■ 상
SKT : 탑(로치)이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라인은 든든함
페이커 폼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여전히 우승 후보 전력
담원 : 케스파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정규시즌도 우승 후보겠지만, 우승할 것 같진 않음
DRX : 신인이 많아서 예상하기 어려움
최상위권 다툼을 하거나, 중위권에서 플옵 막차 다툼 하거나.....
■ 중
샌드박스 : 가장 가늠이 안되는 팀
썸머때 고스트 폼이 좀 떨어졌는데, 그걸 상체에서 매꿔주지 못하고, 팀의 폼도 같이 떨어졌던터라
고스트가 없는 이번엔 어떨지.....
아프리카 : 무난한 스쿼드
플라이와 미스틱이 각자의 라인에서,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은 되는 선수들이라
최상위권은 힘들겠지만, 플옵 진출을 다툴만한 전력은 된다고 봄
KT : 미드 바텀은 안정적
팁(소환/레이) 정글(보노/말랑)이 잘해주면, 플옵 진출 가능성 있는 팀
■ 중하
그리핀 : 내현의 아지르는 명품이었으나, 전체적으로 쿠로(KT)나 플라이(앞)보다 낫다고 할 수 없음
운타라도 여전히 증명이 필요함....
타잔과 바이퍼가 있기 때문에, 내현과 운타라가 제몫을 해준다면, 플옵 경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반대로 제 몫을 못해준다면, 중위권 경쟁은 힘들지 않을까.....)
한화 : 올해 좋은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서포터(리헨즈)뿐이라는 게 문제인 팀
하루는 T1에서도 후보였고, 그 전의 팀인 젠지에서도 식스맨이었음
템트, 라바는 간혹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어쨌든간에 승강전 멤버
손대영과 노페가 과연 이들의 포텐을 끌어낼 수 있을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중위권 다툼도 가능
■ 하
apk : 카카오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쉽지 않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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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타잔 있어도 탑 미드 너무 약한데 | 19.12.06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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