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허수만 좀 쳐봤습니다.
트리를 선고/천망/심문 트리로 해봤는데...
심문 유지하면서 천망 던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경우 예전처럼 응격 타이밍에 보통 천망이 날아가니 추가 버블 수급 좋구요.
사라지면 심문 유지만 하면 됩니다.
심판에 버플 생성이 붙고, 심판 디버프가 이제는 선고 한방 치면 사라져 버립니다.(띠용)
다음 선고(또는 천폭. 아마 신복과 사선도 포함이겠죠) 한번만 강화시켜주는 거죠.
즉, 심판 디버프 유지 크게 생각할거 없이 신힘 날려도 됩니다.
다만 사형선고를 잘 쓰던 편이 아니라, 이건 좀 익숙해져야 써먹던지 하겠네요.
생각 없이 그냥 두들기고 싶다 하면, 선고-격칼(또는 심불)-성전 찍어버리면 진짜 12341234 징기가 됩니다.
만약 인스에서 광칠 생각에 파멸의 재까지 버리고, 천상의 심판 찍을 경우라면 버튼 하나 더 빼야죠.
보호 기사의 경우...
사실 주특이라 먼저 돌아보긴 했느넫, 영던 정도라서 이건 나중에 다시 적어보죠.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14.32.***.***
초작
북미 다크문카드버그 픽스됬습니다 21셋효과나 신목떳을때 심문쓰면 효과없는 버그는 그대로네요 | 18.07.19 22:22 | |
(IP보기클릭)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