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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라이트 와저씨 쐐기팀만들려고 합니다. (구인광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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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오 하드하지않고 라이트하게 ㅎㅎ 좋네요!
18.09.28 10:18

(IP보기클릭)59.4.***.***

9월30일 현재 딜러 한분(흑마) 구하고 있습니다.
18.09.30 10:23

(IP보기클릭)59.4.***.***

현재 파티 모집이 종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연락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8.09.30 11:07

(IP보기클릭)121.142.***.***

안녕하세요. 보호의심판님 보호의심판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저는 기억하네요. 너무 반가워서 로그인하고 댓글씁니다. 저도 오리때부터 우서섭이었는데 우서 - 이오나 - 데스윙으로 강제 이주당했는데, 보호의심판님은 어떻게 하이잘로 가셨는지 어리둥절하네요. 여기서 우서 호드 분을 보게 될 줄이야.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약(?) 8개월뒤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될 예정이라 깊은 공감합니다. 군단때까지만 해도 12클래스 만렙찍고 전역퀘만 돌던 제가 이번 격아에서 처음으로 쐐기를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처음하다보니 실수도 많이하고 그래서 쐐기 도는 내내 죄송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잘못을 안해도 제가 잘못한것 같고 그래서 ㅋㅋ 이번 격아때는 12클래스 만렙보다는 첫 캐 하나만 해보자는 심정으로 해봤는데 아무래도 딜전사(템렙352)는 글로벌 팟도 구인 및 취직도 안 되고 좌절하다가 냥꾼캐릭 하나 120찍고 이제야 시던+전역퀘+코렌+아라시은테 돌면서 325찍고 쐐기팟 자리 있나 기웃기웃되다가 보니 이렇게 혼자만(?) 아는 옛추억이 있는 서버 분을 만나니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에 혼자 횡설수설 하네요. ㅎ_ㅎ;; 플레이시간이나 여건이 굉장히 잘 맞았지만 글을 좀 더 일찍 봐봤어도 템렙이 아직 안되서 그리고 이미 모집 종료가 되서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라도 옛 고향같은 서버분을 만나니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즐거운 와우 되시고, 언젠가 글로벌 팟에서 우연히라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실텐데 힘내세요~!
18.10.01 15:53

(IP보기클릭)59.4.***.***

핵꿀밤제조기
반갑습니다 ^^;; 아마 하이잘 이주는.. 중간에 서버를 선택해서 이전해주는걸 했던거 같아요.. 기억이 나지 않지만 ㅜㅜ;;; 아이디 친추 해주시면 시간 되시면 같이 게임하시면 됩니다. 파티원들은 모으긴했으나 서로 사정있어서 아직 출발은 못했거든요.. 연락 주신분들과 함께 지금 글로벌로 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정이 있고 이러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같이 못할 시간이 나오기도 하거든요.. 친추 해주셔서 메세지 주시면 저야 어차피 탱으로만 하니.. 시간 되시면 같이 게임하셔도 될꺼 같아요..^^;; 저도 우서섭분을 만나서 반갑네요 ^^ | 18.10.02 15:09 | |

(IP보기클릭)175.193.***.***

훈훈하군요.ㅎ
18.10.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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