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스포) 와우 한밤 1시즌 레이드 던전 3개 보스 및 결말 예측

[N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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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1시즌 레이드는 공허첨탑, 꿈의 균열, 쿠엘탈라스 진격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쿠엘탈라스 진격로는 1시즌이 나오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나옵니다. 즉, 쿠엘탈라스 진격로는 1시즌 마지막 스토리 레이드입니다. 아직 나온 보스의 모습 및 스토리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글은 한밤에 메인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공허첨탑

■ 2넴 Vorasius 

■ 3넴 Fallen-King Salhadaar

• 마나괴철로 종극점 7넴 살라다르입니다.

■ 4넴 Vaelgor & Ezzorak

■ 5넴 Lightblinded Vanguard

■ 막넴 Crown of the Cosmos (공허에 잠식당한 알레리아 윈드러너)

개요는 3넴 몰락한 왕 살라다르만 있는데, 임시라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몰락한 왕 살라다르 개요

• 잘아타스가 돌아온 후 몰락한 왕 살라라드는 한때 자신이 이끌던 어둠수호병의 실험용 쥐가 되곤 말았습니다. 고문당해 의식을 잃고 과도한 우주 공허의 마력을 주입당한 그는 죽음을 기다리거나.. 잘아타스의 손아귀에서 자신의 백성들을 해방할 기회를 기다립니다. 

4넴인 Vaelgor & Ezzorak에서 잘아타스가 등장합니다. 

막넴인 Crown of the Cosmos인데, 사실상 공허에 잠식당한 알레리아입니다. 개요는 미완인데, 넴드전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공허의 불멸의 파수꾼에 의해 저지당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주기적으로 공허 효과와 은빛 일제 사격으로 아군과 적을 모두 공격합니다. 
• 불멸의 파수꾼을 모두 처치하면 알레리아가 전장에 충돌하여 균열 복제물을 생성하여 공허의 부름과 순찰대 사령관의 징표로 적을 공격합니다.
• 균열 복제물을 모두 처치하면 알레리아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모든 공허 능력을 방출합니다. 

신화의 경우 2단계부터 도감이 막혀있습니다. 어둠땅 이후 오랜만에 보는 설정입니다. 

• 신화 2단계: 종말의 끝
• 거친 우주 마력이 통제 불능으로 소용돌이치며 공허 첨탑의 꼭대기에 있는 모든 것의 운명을 봉인합니다..

※ 꿈의 균열

꿈의 균열은 알른의 균열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알른하라의 꿈이 형성된 곳입니다. 오래 전 알른하라는 요람에서 쫓겨났고, 그녀의 꿈은 더 이상 그곳에서 형성되는 힘을 만들지 못합니다. 슐카는 균열에서 빠져나오는 현신을 막지만, 이 용감한 하라니르들 조차도 그 깊숙한 곳으로는 들어갈 염두를 못냅니다. 그리고 더 거대하고 끔찍한 무언가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꿈의 균열에는 1마리의 보스가 있습니다. 

1넴이자 막넴 - Chimaerus the Undreamt God.

알른하라가 요람에서 끌려나갔을 때, 균열의 혼돈을 형성한 것은 오직 고통과 광기뿐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현현과 달리, 키메로스는 꿈의 균열을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키메로스는 버림받은 존재와 더 작은 현현을 흡수하여 자라났고, 마침내 꿈에서 깨어난 신은 고통과 분노의 존재로 변했습니다. 이제 키메로스가 자신을 만든 세상과 고통을 나누기 전에 막아야만 합니다. 

※ 쿠엘타라스 진격로

레이드 개요 미완성입니다. 쿠엘탈라스 진격로에는 2마리의 보스가 있습니다. 

■ 1넴 알라르의 자식 벨로렌

알라르의 마지막 새끼 중 하나인 벨로렌은 쿠엘타라스 섬을 보호하기 위해 길러졌습니다. 공허첨탑의 여파로 벨로렌은 공허에 오염되었습니다. 혼란에 뺘져 갓 부화한 불사조는 자신의 유일한 임무에만 집중할 뿐입니다. 침략자들이 태양샘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 말이죠. 

■ 막넴. 한밤의 몰락

한때 빛의 존재였던 르우라는 오래 전 아르거스에서 공허에 의해 몰락했고, 삼두정의 권좌에서 알레리아 윈드러너가 그녀의 정수를 흡수했습니다. 속박에서 풀려난 르우라의 어둠의 마력은 이제 태양샘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막넴에 대하여. 

한밤 1시즌 최종 보스는 바로 르우라입니다. 르우라의 던전 도감도 좀 흥미롭게 써져 있습니다(스킬명은 다 생략함.). 

1단계: 최후의 종소리.

시계가 째깍거립니다. 해가 집니다. 촛불이 타오릅니다. 

사잇단계: 예언된 무한. 

유리창을 통해 들여다 보십시오. 운명이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십시오. 

2단계: 한밤의 몰락.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당신은 끝을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신화의 경우 탈것을 줍니다. 바로 1넴 알라르의 자식 벨로렌을 닮은 벨로렌의 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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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냥]

내 그랄줄 알았다 알레리아쉑

[아타호-_-]

역시 공허는 다 나쁜거였어 제라님이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