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에서명예의 전당이 종료되는 이번 주간 리셋에 블리자드는 매장터 신화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 받는 안두인, 라이겔론, 간수를 크게 너프시켰습니다.
※ 블리자드
■ 안두인 린
- 모든 난이도에서 신성 모독의 지속 시간이 8초에서 12초로 증가합니다.
- 모든 난이도에서 길 잃은 영혼의 지속 시간이 35초에서 40초로 증가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사악한 별이 한 번에 한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합니다.
- 이제 플레이어는 길 잃은 영혼의 효과가 만료된 후 신성 모독의 대상이 되지 않는 시간이 10초에서 20초로 증가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암울한 반영의 생명력이 15%만큼 감소합니다.
■ 라이겔론
- 신화 난이도에서 라이겔론의 생명력이 5%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붕괴하는 준항성 지대의 지속 시간이 6초에서 10초로 증가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암흑 붕괴의 피해량이 25%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불안정한 준항성의 반경이 25%만큼, 피해량이 20%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우주의 사출의 지속 피해량이 33%만큼 감소합니다.
■ 간수 조바알
- 신화 난이도에서 아제라이트 방사의 받는 비전 피해량 증가치가 100%에서 80%로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유성 쪼개기의 피해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 모든 난이도에서 고문의 피해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분쇄의 작렬의 지속 피해량이 33%만큼 감소합니다.
- 모든 난이도에서 사슬 파괴자의 피해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블리자드 #WOW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용군단 #어둠땅
(IP보기클릭)42.41.***.***
(IP보기클릭)59.23.***.***
(IP보기클릭)125.180.***.***